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부터는 30period에서 나온 조건만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period에서 계산한 결과들과 한번 비교를 해 보는 과정까지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이래저래 지루한 과정인 것은 맞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기도 한 것이, 일단 이걸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기 때문에, 거치기는 거쳐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PV라는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이익을 봤으며, 그 이익의 평균과 손해에 대해서 한번 비교를 해보기는 했는데, 문제는 시작 자금을 제외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걸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 초기 자본금을 빼고서 한번 계산을 해 보았는데, 상황이 심각하기는 심각합니다. 이익이 얼마 나오지 않았는데, 손해는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 것은 똑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다른 period에서 계산한 결과를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다른 테스트 결과를 가지고 와서 일단 각각의 조건에 따라 이렇게 in 20p 같은것을 엑셀의 replace함수를 이용해서 일일히 붙여줘야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실수로 위 스크린샷에 나오는 그래프를 그리고 말았는데, 일단 이 그래프는 그냥 시작한 자본금 10만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종목의 갯수를 비교해 본 그래프인데, 일단 이것만 가지고선 그렇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Account가 테스트가 끝날 타이밍에 10만원 미만 - 손해를 본 족옥의 갯수를 한번 비교해 보았는데, 여기서는 일단 10period가 다소 적은 경향이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RSI를 위시한 조건에서는 period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손해본 종목의 갯수는 줄어드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해야 하는 것으로는, 이익을 본 종목의 갯수를 한번 비교해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period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점점 이익보는 종목의 갯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는 포트폴리오 가치가 수익을 낸 종목의 갯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여기서도 그다지 크게 건질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한 것은 포트폴리오만 10만원 이상인 종목들 - 현금화가 추가로 필요한 종목들에 대해서 한번 그래프를 그렸는데, 여기서도 period가 길면 길수록 점점 더 많아지는 경향이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승률이 50% 미만 - 거의 손해만 보는 종목에 대한 갯수를 한번 살펴보니까, 이것에 대한 갯수는 그렇게 특별한 성향이 있는지 확신은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해서 나온 것을 보면, 일부 보건에서는 30period가 많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이런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익과 손해의 크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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