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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Position Sizing을 위한 작업 -3-

by 인터넷떠돌이 2020.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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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지가지 일이 있어서 오늘의 포스팅은 늦은 시간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간에 일단 계속해서 position sizing을 하기 위한 - 그리고 자본금을 가지고 가서 작업을 하는 것을 가정해서 작업을 하는 것으로 일단 작업을 해 보고자 합니다. 그러한 작업을 테스트 하기 위한 과정에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먼저 자식 프로세스에서 제대로 데이터를 받아 와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식으로 데이터를 받아 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제대로 부모 프로세스로 부터 데이터를 받아 왔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textEdit에 있는 내용에 반영하기 위해서,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표시가 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전달 자체가 제대로 된 것이 맞는지 아닌지 일단 확인을 하러 가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확인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언제까지나 부모 프로세스를 작동 시켜서는 알 수 없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일단 추가로 데이터를 넣어준 다음에, 자식 프로세스만 실행을 시켜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초기 자본금 - 정확히는 계좌의 현금에다가 이익을 더하기 해서 작업이 진행이 되는지 여부를 알아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 작업이 제대로 일어나는지 일단 확인하기 위해서, 우선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다시금 데이터를 읽어 들이는 부분을 주석처리에서 해방시켰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선 첫단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는 계좌의 현금을 거래가 일어남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수익을 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완성이라고 하기는 엄청나게 멀었습니다. 이제 계속해서 작업을 하러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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