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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profit을 가져오기 위한 기초작업-2-

by 인터넷떠돌이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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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해서 position sizing이라고 해서 뭐라고 할까요? position size라는 것을 인터넷에 뒤져봐도 번역이 되어 있는 것을 보지도 못할 정도로 국내에는 생소한 개념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이 영어로만 있는 자료에서 얻은 내용을 가지고서 일단 제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런다고 이래저래 작업의 전체적인 진행이 느려지고 있기는 합니다.

 

일단 지난번 포스팅에서 제가 profit을 가지고 오는 것을 성공은 했는데, 이제 알아봐야 하는 것은, 일단 가지고 오는 것은 판다스의 데이터 프레임으로 나옵니다. 이걸 하나 하나 꺼내서 어떤 형태로 나오는지 알아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제대로 가지고 오는 것을 성공했으며, 여기서 나오는 값도 int형식으로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단 필요한 수치들을 계산하기 위해서 일단 변수랑 빈 리스트를 선언해 주도록 합니다. 이 값들은 다 child process가 실행될 때 한번씩만 선언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그냥 변수만 만들어 주면 나중에 헷갈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기존에는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지만, 주석을 붙여 주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차익인 profilt이 0을 초과하면 이익이 나온 것으로 간주하고, 아닌 모든 경우 - 0이 나온 경우까지 모두 손해로 간주애서 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만들어 놓은 각종 수치들을 한번 나오도록 실행해 보도록 합니다. 이 수치들이 왜 중요하냐 하면, 나중에 계산해서 중요한 평가기준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제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대로 각종 수치들을 가지고 오는데는 성공했는데, 이 포스팅을 올리는 시점에 와서야 겨우 position size혹은 trade size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이걸 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단 생각좀 한 다음에, 다음 포스팅에서 이 방법에 대해서 한번 올려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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