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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현재 세워진 계획

by 인터넷떠돌이 202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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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지난번에 포스팅을 하면서 매도/매수 룰을 정하기는 했습니다만,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것만 가지고서는 어떻게한 종목당 얼마의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이상적인 지에 대해서 아직까지 그렇게 크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해야 할지, 일단 제가 했는 초기 테스트 - initial test의 경우에는 아직도 자금을 투입하고 이에 대해서 이익을 얼마나 볼 것인지에 대해서 지정이 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좀 이 분의 이름을 읽기가 어려운데 아틸라 율트세븐이라고 해야 할까요? 타인이 만들어 놓은 Trade simulator가 어느정도 제게 참고할 만하다는 생각을 해서 일단 살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나서 먼저 중요한 것이 이 사람의 경우에는 주식 캔들챠트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을 한 것이 아니라 순전히 랜덤 상수를 생성해서 그냥 승률이 얼마라고 해서, 어느정도 비율로 이익을 내는 경우에 차익이 발생하면 그걸 list에 하나하나 집어넣는 방법을 썼습니다. 이 부분을 저는 2개 이상의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어떻게 제 매도/매수 룰을 작성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차익이 발생하면, 이게 양수냐, 아니면 0 내지는 음수-손해가 발생하였느냐에 따럿 연속적인 이익 혹은 손해라는 것을 계산하는 방법도 구현을 해 놓았습니다.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일단 이 사람의 방법은 판다스의 데이터 프레임이 아니라 리스트를 이용해서 한번 작업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각종 판단에 필요한 지수들 - 예를 들면, 진짜로 거래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이익을 본 퍼센트  - 실질적인 승률이라거나 이런 지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지수들을 가지고 올 수 있는데, 이 지수들은 이제 예수금을 넣어놓고 하는 테스트에서 필요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리고 나서 조금만 더 개량을 하면 어떻게 각각의 종목마다 어떻게 예수금을 분배하는 지에 대해서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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