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해보는 머그컵 UV맵핑 -3-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다른쪽의 initial test는 테스트 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 중이고, 일단 계속해서 하고 있는 작업은 작업대로 가는 중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어느정도 까지 다시 하기는 했어도, 그래도 아직 미심쩍은 데가 있어서 계속해서 UV맵핑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일단 기존의 작업을 이어서 하기 위해서, 먼저 A키를 눌러서 머그컵의 전체를 한번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하나 완성을 하기는 하였으며.........

 

그리고 나서 이렇게 전체 UV맵 전개도 역시 A키를 눌러서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상단에 있는 UV키를 눌러서 메뉴를 불러 오도록 합니다.

 

 

먼저 평균 아일랜드 축적이라는 메뉴를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선택을 해서, 한번 각각의 UV맵별로 크기를 균등하게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나서 제대로 정렬을 해주기 위해서, 일일히 손으로 정렬해 주기 보다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아일랜드를 포장이라고 하는 packing메뉴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정렬을 하기는 했는데, 무언가가 제 예상과는 다른 현상이 벌어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선은 각각의 아일랜드라고 해서 UV맵의 간격을 더 벌려 주도록 합니다.

 

여백항목에 있는 숫자를 올려주면 올려줄 수록, 서로간의 거리가 상당히 떨어지는 현상을 관측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해서 있는 것을 다 해도........

 

왜인지 모르게 2겹으로 겹쳐진 현상이 관찰이 되었습니다. 이래서야 상당히 골치가 아픈데, 아무튼 간에 이를 처리하기는 처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일단 먼저 해야 할 일은 다시 머그컵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서 만드는 과정에서 부터 어딘가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