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해보는 머그컵 UV맵핑 -complete-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서 겨우겨우 UV맵핑을 제대로 끝내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그 내용을 한줄의 문장만으로 끝내기에는 놓칠 것이 많이 있어서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아무튼 이제는 어떻게 겨우겨우 지난번에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을 성공하였기 때문에 기쁜데, 그냥 기쁜걸로 끝낼 수 없어서 기록을 시작합니다.

 

일단 이래저래 가지가지 있었지만, 머그컵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부터 이 머그컵에서 다시금 작업을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씨임을 마크해 주도록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것은, 기존처럼 그냥 머그컵의 아래와 윗면에만 원형 씨임을 씌우지 말고, 머그컵의 윗면같은 곳에도 하나 더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제 A키를 눌러서 머그컵을 모두 선택한 다음에, U키를 눌러서 UV맵핑 메뉴를 불러 오도록 해 봅니다. 이 메뉴를 불어와서 펼치기를 선택하면......

 

이렇게 해서 UV맵이라는 전개도를 만들어 내는 데는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는데 성공하기는 했어도, 문제는 위 스크린샷의 동그라미 친 곳에서 머그컵의 손잡이가 조금 원하지 않는 모양으로 전개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머그컵의 손잡이를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옆면을 만들어 놓아서 한번 움직여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면을 하나 선택한 다음에, L키를 눌러서 컵의 옆면, 그러니까 씨임으로 잘라놓은 부분만을 선택하도록 해 봅니다.

 

이렇게 해서 나왔는 UV맵을 보면, 이제서야 제 의도대로 나왔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 전에 활성화된 면을 자동정렬해서 펴주는 작업을 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점이 있는데, 위 스크린샷처럼 컵의 밑면에 대해서 한번 L키를 눌러서 선택을 해 보도록 합니다.

 

이 부분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아치형의 UV맵이 펼쳐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면,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게 이걸 펼수 있느냐 인데, 자동정렬을 해보니, 무언가가 일그러지는 결과만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에는 UV텍스쳐를 입히는 작업에 들어가 보도록 하고, 그 다음으로는 칼라를 연결시켜 주도록 한번 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머그컵에 UV 텍스쳐를 입히는 것을 어떻게 하기는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바탕으로 해서 다음의 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이후에 아일랜드를 조정하는 작업을 하는 것으로 일단 작업을 마무리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다시한번 해본 UV맵핑에서 기존에는 그렇게 안되던 작업에 성공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질을 어떻게 배우기 위해서 계속해서 다음 과정을 밟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