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nder로 머그컵을 만드는 도전-11-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벽에 부딪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어찌어찌해서 돌파구를 찾기는 찾았습니다. 일단 여기에서 2.8버젼으로 머그컵을 만드는 강의가 있어서 일단 한번 따라해 보려고 시도를 하는 중 입니다. 우선 이 작업을 새로한다는 각오로 다시한번 지난번에 모델링만 완성한 머그컵을 불러 오도록 합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mark the steam을 하지 않은 - 자르기를 하지 않은 형태의 머그컵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해야 할일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컵 밑바다락에 다시한번 원을 만들어 주어서, 원을 만들기 좋도록 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밑면을 선택하고, E키를 눌러서 Extrude를 조금도 하지 말고 그냥 클릭만 하고, S키를 눌러서 사이즈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컵 아랫면도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새로 밑면을 하나 만들어 주도록 해서, 이렇게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컵의 손잡이와 맟닿는 부분에 어딘가 부족한 면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한번 ctrl + r 키를 눌러서 위 스크린샷 와이어를 추가해 주도록 합니다.

 

 

머그컵의 윗쪽 손잡이도 위 스크린샷처럼 ctrl + r 키를 눌러서 한번 와이어 프레임을 추가시켜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작업을 하나 했으며.......

 

이제 씨임을 마크라고 하는 자르기를 시도해 보도록 합니다. 이 작업은 3차원 물체를 2차원 평면에 펼쳐놓기 위해서 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처럼 컵 손잡이에 대해서 자르기는 완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해서 다음 작업으로 하나하나 자르도록 합니다.

 

위 스크린샷처럼 한번 선을 그어 주도록 해서, 한번 펼쳐보기 좋도록 하나 만들어 주기는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 만들어 보는데는 성공했으며.......

 

일단 1차적으로 완성이 되었다는 판단이 들어서, 위 스크린샷처럼 U키를 눌러서 나오는 UV 맵핑 메뉴에서 이제 펼치기를 선택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제 모델링 윈도우에서 작업을 했는데, 이제부터는 UV editing으로 윈도우를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옮기도록 해 봅니다.

 

일단 A키를 눌러서 전체 선택을 3D 뷰에서 하도록 해 봅니다. 이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어떻게 UV 맵이 나왔는지 한번 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제 기대와는 다르게 상황이 그렇게 좋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단 다른 건 모르겠지만, 컵의 몸통이 펼쳐지지 않고 왜 이리도 붙어서 떨어지지 못하는 상황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어떻게 해서든 해결하도록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