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9 추가적인 작업 -1- 안녕하세요? 드물게 컨디션이 나빠서 하루종일 자다시피해서 작업의 큰 진척이 없기는 없지만, 그래도 그 전에 했던 것을 일단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옵션씬을 다 완성하긴 했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 작업이 없다고 할 수 없고, 특히나 유저의 피드백이 들어온 작업을 해 주어야 합니다. 먼저 유저의 요청이 들어온 적이 있었던 타이틀로 돌아가는 버튼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일단 만들어 주기는 주었습니다. 디자인이 여전히 뭐 하긴 하지만, 일단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기는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한 것은 역시나 부스터에 대한 버튼을 바꾸는 것인데, 일단 해 주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서, 옵션에서 설정해준 조이스틱 크기를 어떻게 연결하면 되기는 되는데, 여기서 부터 조금 체력이 많이 딸려서 하루.. 2021. 11. 26. Option Scene의 제작 -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option scene의 제작에 대해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일단 내용은 별거 없이 난이도를 조절하는 버튼을 만드는 것이 전부입니다. 다만 정말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작업이 어쩌면 실험노트의 정리인 것이 맞는게, 정말 지난번 glow effect를 정리한다고 하루종일 걸렸습니다. 일단 다음으로 언급해야 하는 것이, 버튼을 한번 누르고 나면, 누른상태로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생각외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버튼의 스프라이트를 일일히 바꾸어 주어야 하는 곤란한 작업까지 일일히 해야 했습니다. 아무튼 이런 일로 인해서 이제 컨틀롤 씬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건 이거대로 상당히 골치아픈 작업이 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 2021. 11. 23. Option Scene의 제작 -8- 안녕하세요? 일단 코로나 예방접종을 끝내고 나서 컨디션이 원래대로 돌아온 김에 원래부터 하려고 했던 것을 시도해 보고자 했습니다. 일단 이전에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오브젝트를 발광시키는 것에 실패를 하였는데,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서 인지 일단은 빛을 내게 하는 데는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다만 이런다고 해서 이게 100% 마음에 드느냐 하면, 그건 아니기는 아닙니다. 일단 어떻게 해서 사운드 볼륨은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다음으로는 언어를 선택하면 선택한 언어의 아이콘에 불이 들어오게 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실제로 영어가 선택이 되어 있어서 미국 성조기가 빛나고 있습니다만, 한국어로 바꾸어 보면........ 이제 성조기에 빛이 꺼지고, 반대로 태극기에 빛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 2021. 11. 21. Option Scene의 제작 -7- 안녕하세요? 원래의 계획은 화이자 2차 접종을 받고나서 어떻게 작업을 이어서 하는 것인데, 어째서 인지 부작용으로 몸이 계속 졸려와서 작업이 많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아무런 성과도 없는 것이 아니라, 일단 슬라이더를 이용해서 어찌어찌 전체적인 사운드 크기를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라면 하나 문제가 있는 것이, 바로 유저의 옵션에서 설정해 준 값이 어떻게 저장이 되게 해 주는 것인데, 이건 easysave3를 이용해서 깔끔하게 할 수는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여기서도 일일히 키를 지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는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하면서도 조금 헷갈리지 않도록 머리를 써야 하는 작업이 여러개 기다리고 있다는 것 입니다. 2021. 11.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