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124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안녕하지는 못 합니다. 일단 원래 하던 일에서 사이드로 하나가 더 추가되니까, 이걸 가지고서 무얼 더 하기는 힘들기는 힘든 상황이 되어갑니다. 결국 원래있던 사이드 작업은 더 사이드가 되었죠. 다만 진전이 전혀없는 것은 아닌데, 과거에 했던 방식이 아닌 것으로 도커 이미지를 빌드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기는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가 고만인데, 섣부른 행동을 하기도 그렇고, 더 문제는 제가 기력이 모자란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입니다. 2023. 3. 14. 의외의 해답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무어라 할수 없기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 이 전자연구노트의 설치를 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서 그 이름높은 chat GPT에서 의외의 해답이 나왔습니다. 아무튼 도커 컨테이너라는 라는 2것이 실제로ㅡ는 사용하1기 적합한 물건이 아니라고 합니다. 일단 이런것을 가지고서 사용할 수 있는 형55태로 바꾸어야 한다고 합니다. 왜 이런 형태로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23. 3. 7. 가지가지로 좌절인 상황 안녕하세요? 가지가지로 좌절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아무튼 어떻게 웹 서버를 구축한 다음에, 어떻게 해서 나만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래저래 아무런 감도 잡을 수 없다는 것이 좌절이라면 좌절입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뭐라고 해야 할까요? 여기서 더 어떻게 가야할 것인지 감을 못 잡겠다고 해야 할 판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아직까지 한발자국도 못 나아가고 있기는 있는데, 챗 GPT를 사용해도 제가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영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질문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간에 이래저래 해결책을 알아보는 것을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3. 3. 4. 준비는 되었지만, 자꾸 망설이는 상황.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전자연구노트를 한번 나아가야 하는데, 왜인지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러는 와중에 회사일은 그럭저럭 진행되는 것을 보니 모든일에 다 집중은 안되는 모양입니다. 아무튼 이러저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몸을 아껴쓰면서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야 하는게, 진도가 안 나간다고 무리를 해본들 제대로 되는 것은 없고, 오히려 이래저래 상황만 악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2023. 2. 2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