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13 처음 시작하는 인텔 갈릴레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인텔 갈릴에오]라고 MakerMedia에서 출판된 책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우선 먼저 Make 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아는 대로 설명을 하자면, 일종의 DIY로 무언가를 만들자고 하는 운동의 일환으로 출판되는 일련의 서적입니다. 이 Make 서적들에서는 드론이라거나 3D 프린터에 대한 책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으며, 일부는 로봇의 제작에 대해서 어느정도 다루고 있는 서적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책의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선 인텔 갈릴레오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 책에 의하면 아두이노와 호환되는 하드웨어 개발 보드라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아두이노란 무엇이냐 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3D 프린터를 배우면서 아두이노 보드라는 것을 보았습니.. 2017. 2. 1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