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76 공부조차 마음대로 안되는 유전자 조작 안녕하세요?이렇게 한가하지는 못하고, 어떻게 새로운 기술인 prime editing을 공부하다가 지쳐서 잠시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는 와중 입니다. 일단 기존의 실험실에 쓰는 기술인 crispr Cas9이 확률적인 문제가 있어서 마치 모바일 게임의 가챠를 하듯 돌렸는데, 이번에는 너무 확률이 낮아서 안 나오는 중 입니다.그래서 일단 당장에 방법을 바꿀수는 없으니 조금 개량된 방법으로 하는데, 이 역시 높아봐야 4%를 차지하니, 그렇게 좋은 방법이라고는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새로 공부하는 방법인 prime editing이 기존의 보고는 더 좋지만, 이게 실험실에 적용이 가능한 방법인지 부터 많이 따져봐야 합니다. 단순히 소개가 아니라 이 방법을 실질적으로 사용해서 무언가를 해야하는 사람이 저 이다보니.. 2025. 12. 8. 바쁘다가 갑자기 생긴 여유의 부작용. 안녕하세요?지난주까지는 한번에 100개 시료를 분석하니, 200개가 나오니 해서 이래저래 많이 바빴습니다. 다만 이렇게 했는 작업이 모두 실패로 기록되고, 잠시 키우는 세포가 자랄때까지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되니까, 갑자기 없었던 여유가 생겨서 문제입니다.이게 뭐가 문제냐 하면, 지난주까지만 해도 야근이 있어서 지쳐가면서도 일을 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이제는 이 여파인지 문헌에서 자료와 정보를 추출하는데 집중이 잘 안되는 것 입니다. 결국 이래저래 하루를 낭비하는 것이지만, 뇌가 움직여주지 않아서 오늘은 가지가지로 어렵습니다. 2025. 12. 4. 야근 중에 쓰는 블로그 안녕하세요? 지금이 글을 쓰는 이 순간이 새벽1시를 넘어서 작업이 끝난 시점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말 그대로 야근을 좀 심하게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자세한 내용은 회사의 기밀엄수 사항이니 크게 말할 수는 없고, 일단 야근해서 피로한 와중에 이렇게 야근한 기념으로 포스팅을 올리는 중 입니다. 사실상 같은 시도를 성공확률만 바라고서 계속해서 시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이 실험이기는 합니다만, 문자그대로 어떻게 보면 현실에서 강화시도를 돌리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걸 100% 성공하느냐 하면, 살아있는 생물 가지고 하는 실험이기 때문에 이게 데이터 조각이나 기계처럼 정해진 조건만 되면 정확하게 성공하는 그런 것이 아니기는 합니다. 2024. 8. 23. 하필 이번에는 쪽박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러나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저는 안녕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실험을 하는지는 기밀엄수 사항 때문에 말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확률이 관계되어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문제가 확률문제라고 해서 이번에는 모두 꽝만 나오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즉, 하나라도 뭐가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모두 빗나가는 결과 - 쪽박이 났습니다. 하여간에 이럴 수도 있다고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쪽박이 나오는 것을 보니까, 무어라 할말이 없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개선책을 계속해서 내기는 내어야 하고, 아직 계약기간 - 대학소속 연구원이라는 것이 정직원이 아니라 1년단위로 계약을 하다 보니 올해는 아직 다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계약기간은.. 2024. 8. 2.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