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48 드디어 시작된 주5일 근무의 시작 안녕하세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월요일이 시작은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월요일이 가장 힘든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몇 시간 전 까지 사실상 일을 하기는 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기는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렇게 해서 업무에 관한 내용은 블로그에 올릴 수 없기에 대략적인 내용만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인수인계가 다 끝나가기 전 까지는 어떻게 해서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할 수 없기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건 프로그래밍 작업을 다 놓을 수는 없기에 하는 수 없이 일단 퇴근이 약간, 그래봐야 20분 정도지만, 그래도 늦더라도 주말에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날의 실험은 그날 다 정리를 하고나서 어떻게 퇴근해야 겠습니다. 2022. 9. 19. 매일매일 소금을 만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도 날씨가 더운 이 9월달에 저는 워낙에 걷는 거리가 있다기 보다는 몸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땀을 너무 흘린 나머지 하루하루 염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어디가 아프거나 이런 것은 아닌데, 워낙에 운동을 그간 안하다 보니,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입니다. 아무튼 인수인계 받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그 시간 동안 많이 걸어다녀야 하는데, 문제는 이 이후에도 좀 일이 있어서 땀흘릴 일이 좀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도 어떻게 간만에 시작한 일이기 때문에, 허무하게 끝낼 수는 없고 해서 어떻게 해서건 잘 해나가야 합니다. 2022. 9. 15. 파이썬에서 드레그 & 드롭의 구현 -6-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디어 완성을 보게 되었는데, 아무튼 간에 완성을 할 수 있기는 있게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건 작업을 이어나가고자 일단 여기까지 시행착오를 기록으로서 포스팅으로 남기고, 그리고 나서 드레그 & 드롭의 기능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담아 보고자 합니다. 다만, 이런다고해서 이건 어디까지나 기초적인 기능이고, 아직도 구현해야 할 기능이 많기는 많습니다. 일단 기존에는 없는 식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아서, label의 이미지를 바꾸는 식으로 어떻게 작업이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무언가가 제대로 잡히지 않고, 계속해서 헛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생각을 해봤지만 뚜렷한 해법이 안 보이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 2022. 8. 19. 파이썬에서 드레그 & 드롭의 구현 -5-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어떻게 해서 드레그 & 드롭의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어떤 시행착오를 거쳤으며, 그 내용에 대한 기록으로 포스팅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드레그 기능까지는 구현을 하는데 성공했습니다만, 문제는 이걸 가지고서 어떻게 드롭기능을 구현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일단 작업을 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새로운 무언가 이미지를 가지고 새로운 Label을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만들어 주었고, 다음으로 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사용되지 않음으로 되어 있지만, 어떻게 해서건 간에 DropLabel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걸 위해서 승격해제를 하고 다시 시행을 하는 등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2022. 8. 19.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