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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47

더워서 피곤한 금요일 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직장인 생활도 3주차로 접어들고있지만, 몸이 아직 완전히 자취생활에 적응은 못 했는지, 쌓이는게 생활 쓰레기에, 집에 들어가면 어떻게 피로로 인해 멍하게 지내곤 합니다. 그렇게 덥고 지치기도 하지만 의외로 일 자체는 할만 하기는 합니다. 다만, 이러고도 워낙에 안 움직이던 생활을 하다보니, 정말 답이 없는 육체능력이기는 입니다. 결국 출퇴근이 걸어서 이동밖에 할수 없긴 한데, 정작 몸이 영 못 따라가 줍니다. 그래도 그냥 아무것도 못 하기는 하지만, 눈은 뜬채로 이제 멍하게 있는 것 까지는 간듯 합니다. 2022. 9. 30.
지난주에 이이서 피곤한 목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에도 어떻게 목요일이 피곤하기는 피곤했었는데, 이번주도 같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피곤한 날이 오기는 왔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가야 할 것으로는 역시나 일하러 가는 것인데, 일단 실험실 일을 하는 것 자체는 할만한데, 정작 사무실까지 걸어서 이동을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일단 여유있는 시간에 어떻게 일어나기는 났고, 이렇게 블로그를 예약발행 하기는 하는데, 정작 문제라면 문제인 것이 아직은 제대로 자리잡지 못했기 때문인지 몰라도, 퇴근 이후에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전혀 건들지 못하고 있기는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고 있으면서도 점점 적응이 되어가는 것인지, 어떻게 편안하게 자면서 그렇게 까지 지치지도 않고 버티고 있기는 합니다. 2022. 9. 29.
드레그 & 드롭 버젼2 -4- 안녕하세요? 몸이 오랜만의 무리를 해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크게 움직이지는 못하고, 이래저래 자꾸 잠이 들려고 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그렇게 진도를 나아가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거의 나가지 못했다고 봐도 되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1mm라도 움직인 것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아나콘다 네비게이션에서 기존의 환경을 복제하고 새로운 이름을 붙여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할 일이라면 간단합니다.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일단 pip install을 이용해서 pygame을 가지고 오는 것을 실행하도록 합니다. 당연히 복제된 새로운 환경에서 실행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pygame을 import할 수 있도록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이, 일단 이제 p.. 2022. 9. 24.
드디어 시작된 주5일 근무의 시작 안녕하세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월요일이 시작은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월요일이 가장 힘든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몇 시간 전 까지 사실상 일을 하기는 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기는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렇게 해서 업무에 관한 내용은 블로그에 올릴 수 없기에 대략적인 내용만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인수인계가 다 끝나가기 전 까지는 어떻게 해서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할 수 없기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건 프로그래밍 작업을 다 놓을 수는 없기에 하는 수 없이 일단 퇴근이 약간, 그래봐야 20분 정도지만, 그래도 늦더라도 주말에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날의 실험은 그날 다 정리를 하고나서 어떻게 퇴근해야 겠습니다. 2022.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