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36 도커 공부의 시작 -6-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여유를 찾아서 어떻게 도커 공부를 이어서 진행하려고 하니, 무언가가 헤메이는 감이 있어서 잘 안되기는 했지만, 아무튼 어떻게 들어가 보는데 성공하기는 성공했습니다. 이제 책의 내용을 이어서 공부해서 실습한 내용을 가지고서 한번 진행을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Dockerfile에 위 스크린샷과 같은 내용이 있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도커 파일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단계까지는 가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미리 만들어져 있는 것을 사용하는 수 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하다보니 리눅스에 사용할 수 있는 midnight commander가 현 위치에서 quit를 하면 초기의 위치로 돌아가는 현상이 나오는데, 이에 대해서 이를 수정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기는 합니다. 결국 이.. 2024. 1. 30. Step 01 - 서버에 접속하기에 대한 기초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피곤하다고 해서 쓰러져 있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지식을 정리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서, 일단 이번 포스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할 내용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이 전자연구노트인 ELN을 설치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쳤던 어려움, 바로 서버에 접속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가장 먼저 설명을 해야 하는 것으로는 다른 것도 아닌 '홈페이지'에 접속한다고 하면, 이는 보통 크롬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 폭스같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접속한다고 해도 됩니다. 우리는 보통 인터넷을 한다고 하면 이런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홈페이지에서 관리자 계정으로 들어가는 것과는 매.. 2023. 5. 25. 어느정도 진행되고 이룬 성과 안녕하세요? 어떻게 설치하고 실행하려고 하는 전자연구노트가 어느정도 성과를 이루어서 연결은 되었지만 정작 홈페이지가 뜨지를 않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한번 홈페이지에서 F12키를 눌러서 나온 결과를 보면 정작 부속품이 뜨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연결만 되면 다 끝일줄 알았건만, 정작 연결이 되었더니, 이번에 나오는 것은 작업을 전혀할 수 없는 폐허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래서야 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어떻게 하나하나 극복해 왔고, 이번에도 해야 합니다. 2023. 1. 20. 잠시 하프타임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전자연구노트를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가져와서 한번 설치해 보려고 합니다만, 이게 생각만큼 안되기는 안되고 있습니다. 일단 서버라는 것을 건드려 보기는 봐야할 일이기는 했습니다만, 이걸 지금 건드리는 것은 생각도 못한 일이기는 일 입니다. 아무튼 쉬운일은 아니지만, 어딘가의 말처럼 언제는 쉬웠습니까? 아무튼 잠시 쉬기는 쉬고 있는 시간이기는 한 것이, 일단은 어제까지 DNS서버를 가지고서 무언가를 하다가 결국 이게 잘못된 것인 것을 알고는 다시금 나와야 했습니다. 짐작이 가는 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아는데, 일단은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계속해서 가 봐야 합니다. 2023. 1. 18.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