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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36

Ray를 사용하는 작업에 들어가 보기 -3-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ray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지가지 노력을 해 보기는 보았습니다만, 이게 시원찮은 결과만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어디가 문제인지 알 수 있었지만, 이걸 알고나니, 우회로로 빠지는 것을 안할 수 없기는 없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새로운 도구하나 더 쓰자고 고생이 많아 졌습니다. 결국 psutil을 가지고서 한번 setproctitle을 설치하려고 시도를 해 보기는 보았습니다만, 이것도 여의치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래저래 자료를 찾아보니까, whl로 가지고서 이걸 설치하라는 이야기가 가장 많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걸 적용해 본들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윈도우를 위해서 일단 파이썬 패키지중에 확장 버젼이 있다는 링크를 발견하.. 2020. 7. 22.
메모리 누수를 잡기 위한 여정 part7 안녕하세요? MSYS2를 가지고서 작업을 하고자 했습니다만, 이게 뜻대로 되지 않아서 하는 수 없이 그냥 cygwin을 가지고서 시도를 하는데 이래저래 하는 작업이 많아서 중간에 끊어야 했습니다. 이제 다음작업으로 위 스크린샷과 같이 cmd 창을 열여서 한번 작업을 시작해 보도록 합니다. 이 작업은 성공적일지 아닐지는 아직은 모릅니다. 일단 이렇게 한 다음에 jemalloc-5.2.0으로 이동을 한 다음에, 여기서는 한번 sh -c "CC=cl ./autogen.sh"를 타이핑해서 실행을 시켜 보도록 합니다. 그런데 제대로 되지 않고 에러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에러 메세지를 보면, C compiler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게 또 무슨 일일까요? 그래서 하.. 2019. 6. 25.
메모리 누수를 잡기 위한 여정 part6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에 나왔던 막혔는 길에서 다시금 다른 길이 있는지 찾아보기 위해서 백방 뛰어다녔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다양한 시도를 했었고, 그 과정중에 하나를 다시금 올리고자 합니다. 혹시나 싶어서 이번에는 cygwin을 설치해 보고자 합니다. 이게 리눅스 환경처럼 또 만들어 준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대로 사용이 가능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설치 자체는 처음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고 제대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쉽게 끝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설치가 끝난 다음에 cygwin을 실행시켜 보았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내용을 보자면, 우선 일단 MSYS2와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일단 여기서도 jemalloc-5.2... 2019. 6. 25.
메모리 누수를 잡기 위한 여정 part5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while문을 빼는 방법을 동원해 보았습니다만, 그래도 메모리가 계속해서 누적이 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계속해서 처음 해보는 작업이기는 하지만, 문자그대로 계속해서 무모한 도전을 이어서 가도록 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한번 github에 있는 jemalloc-dev버젼을 받도록 했습니다. 이 버젼을 받아서 한번 여기서 작업을 해 보고자 합니다. 다음으로는 이 작업을 위해서는 MinGW가 필요하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게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모방한 환경을 사용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는 MinGW를 다운로드 받아서 인스톨을 하는 과정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일단 작업이 될 것이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 2019.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