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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11

더워서 피곤한 금요일 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직장인 생활도 3주차로 접어들고있지만, 몸이 아직 완전히 자취생활에 적응은 못 했는지, 쌓이는게 생활 쓰레기에, 집에 들어가면 어떻게 피로로 인해 멍하게 지내곤 합니다. 그렇게 덥고 지치기도 하지만 의외로 일 자체는 할만 하기는 합니다. 다만, 이러고도 워낙에 안 움직이던 생활을 하다보니, 정말 답이 없는 육체능력이기는 입니다. 결국 출퇴근이 걸어서 이동밖에 할수 없긴 한데, 정작 몸이 영 못 따라가 줍니다. 그래도 그냥 아무것도 못 하기는 하지만, 눈은 뜬채로 이제 멍하게 있는 것 까지는 간듯 합니다. 2022. 9. 30.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 안녕하세요? 모두에게 힘들다는 그 월요일이 시작이 되었지만, 그래도 전 토요일에 워낙에 많이 자 두었기 때문일까요? 그렇게까지 많이 힘들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걸어서 출근하는 길은 반갑기 까지는 않습니다. 진짜 걷는 것 빼고는 다른 수단이 없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과체중인 몸을 이끌고 걸어야만 합니다. 다른 무언가의 수단이 있으면 다행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제는 그런 것도 없고, 전동킥보드를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만,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이래서야 상당히 골치가 아픈데, 아무튼 간에 그래도 월요일 일하러 가는 것 자체는 싫지 않습니다. 다만, 걷는 것 자체가 편화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심지어 너무 걸어서 발등에 피부병까지 생겨서 가지가지로 애를 먹는 중 입니다. 2022. 9. 26.
첫 직장인이 되어서 처음으로 맞는 명절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2일짜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그동안 너무 프리하게 지내다가 어떻게 일을 하기 시작하니, 이래저래 뭐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안하던 운동인 걷기를 그동안은 거의 하루에 1시간도 안하다가 3시간 가까이 걷기를 하니까, 이래저래 몸에 피로가 쌓인 모양입니다. 아무튼 오늘 하루는 어떻게 주말이나 휴일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했습니다만, 이건 그야말로 한동안은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분간 몸이 따라오기 전까지는 그렇게 많은 개발을 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자리를 본격적으로 잡기 전까지가 가장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2. 9. 9.
캐릭터 애니메이션 만들기 -걷기- 8 안녕하세요? 이제 정면에서 걷는 애니메이션까지 만드는데 성공했는데, 마지막으로 뒤에서 보는 모습을 만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할 것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생각보다 간단해서 이번 포스팅의 길이도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번 포스팅으로 어떻게 기본적인 애니메이션은 만들어 보는데 성공했으며, 당음으로 해야 할 것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일단 기존에 있던 정면으로 보는 레이어를 복사해서, 사본으로 만든 다음에 이름부터 한번 변형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준비는 되었습니다. 일단 얼굴을 구성하고 있는 눈코입을 다 제거했지만, 무언가 부족한 것이 보이는데, 귀의 처리를 더 해봐야 할 듯 합니다. 이렇게 제거하는 것으로 어떻게 되기는 되었습니다. 이제 이.. 2021.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