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585

유니티5 독학하기 그 63번째 걸음-콜렉터블 오브젝트 만들기 part1 안녕하세요? 그간 이래저래 심적으로 많이 고민을 해야 했는 일이 있어서 한동안 유니티5의 독학을 안 하다가, 그래도 하던 일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 [유니티 5.x와 함께하는 C#첫걸음] 이라는 책의 최종 장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는 하이 스코어를 위해서 한번 동전을 모아야 하는데, 이 동전을 구현하고 점수를 올려 주는 것이 이번 챕터13의 목적입니다. 먼저 미리 준비가 되어 있는 Coin이라는 유니티 패키지를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그냥 이번에도 시원하게 모두 임포트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자, Coin프리펩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계층뷰로 Coin프리펩으로 끌어 당겨서 게임 오브젝트로 만들도록 합니다. 그 다음에 여기서 헷갈렸는데, 아까처럼 계층뷰로 끌어당긴 게임 오브젝트가 아니라.. 2018. 8. 11.
드디어 결정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 내내 블로그 활동은 제대로 못하고, 면접보고나서 이 일자리에 가느냐 마느냐를 두고서 일주일 가까이 고민을 하던 일이 이제서야 결정을 내렸습니다. 일단 회사이름이나 이런 지극히 개인적인 정보는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학술 포지션이라고 해서 간단하게 말하면, 새로운 기술을 이해한 다음, 이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하는 작업입니다. 일단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반대를 심하게 해서, 말 그대로 인간관계 다 끝으면서 일하기에는 그렇게 까지 가치가 있지 않고, 무엇보다도 지금하고 있는 유니티5 독학과 앞으로 예정이 되어 있는 3D 프린터 제작에 시간을 잡아먹는 것도 고려대상이기는 했습니다. 거기다가 아직은 병원에서 앓고 있는 병이 이러한 직장생활을 타지에서 할만큼 충분하지 않기에 결국 .. 2018. 8. 10.
고민 2일차 아직도 고민꺼리는 해결되지 않고서 계속 머리가 아픕니다. 저도 이런 것으로 포스팅을 올리고 싶지는 않은데, 계속해서 다른 일에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남들은 취직자리가 없다고 난리인데, 제 경우는 되고 나서 오히려 집에서 반대가 극심하니, 이런 꺼꾸로 된 경우는 제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그 이상은 이 블로그에 올리기에는 너무 개인적인 상황인데, 8월6일에 합격하기만 했어도 여기 블로그에 '회사생활 이야기'카테고리를 추가할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고민꺼리 항목을 추가할 지경입니다. 2018. 8. 9.
심각한 고민중 입니다. 8월 6일날 면접을 보고서 학술 포지션에 합격은 된 것이 좋은데, 문제는 직장생활을 하기에 여기 블로그에 적기에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닥쳤다는 것입니다. 이래서야.........너무 깊이 고민을 한다고 거의 2일간 포스팅도 못했습니다. 2018.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