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69 다시금 겨우겨우 구현이 된 드레그 안녕하세요? 일단 일요일은 이래저래 다시 월요일을 준비한다고 상당히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런다고 해서 전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은 것은 아니기는 아닙니다. 다만, 그 진도를 나아가는 정도가 많이 줄어들기는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그래도 진도를 나아간 정도 까지는 어떻게 포스팅으로 올려 보고자 하는 생각에 이번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존에 있었던 코드외에 다른 것을 한번 더 지정해 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해서 우선 드레그 하는 기능이 구현될 수 있는지 없는지 일단 알아봤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하나 만들어 지자마자 우선 드레그해서 이동이 가능한 것 까지는 어떻게 구현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여기서 하나 벌어졌습.. 2022. 10. 30. 클릭가능한 스프라이드 만들기 안녕하세요? 진짜 일상생활 이야기 이외에 것으로 어떻게 포스팅을 하는 것도 오랫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간에 일단 이렇게 하는 것이 좋기는 좋은데, 아무튼 간에 우선 해야 할 것은, 스프라이트 이미지를 어떻게 해서건 클릭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것도 좋기는 좋지만, 일단 당장 클릭부터 안되는 상황이면 아무것도 안되기는 안되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먼저 남이 만들어 놓은 프로젝트 - godot엔진 내에서 제공하고 있는 예시 프로젝트를 한번 보고자 했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제가 100% 원하는 것이 없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쓸만한 내용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걸 어떻게 해서 따라 하기 위해서, 한번 작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만, 문제는 .. 2022. 10. 29. 실험사이 잠시 쉬어가는 시간 안녕하세요? 생명과학쪽 실험은 한번 시작되면 중간에 그만두기 어렵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실험 중간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기도 합니다. 지금 그런 시간에 이 포스팅을 올리는 중인데, 일단 어찌어찌 회사에 필요한 무언가를 만드는 중이라서 이에 대해서는 딱히 말을 못 하겠습니다. 아무튼 잠시만의 자유시간이지만, 그것도 그렇게 까지 긴것이 아니기는 아닙니다. 이제 곧 있으면 다시가서 약품처리 한번하는 것이지만, 그 한번에 그 한방울이 정말 중요해서 이러는 것 입니다. 이래저래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여기까지 오기는 왔습니다. 2022. 10. 28. 캠핑, 그것도 진짜 야생 캠핑과 같은 자취생활 안녕하세요? 그러데 저는 그다지 크게 안녕하지는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우선 자취 생활이라는 것이 시간만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세탁, 청소, 식사는 다 되지만, 문제는 하루 9시간 플러스 1시간 이상은 직장에 매달려 있기는 합니다. 뭐 더 징징 거리다간 말발굽에 징박는 소리만 되지만, 아무튼 퇴근이후 이거 그대로 기절은 이제 안하지만, 문제는 그렇다고 의식이 있다고 활기찬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뭐 기절한 것에 비해서 많이 발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야생캠핑처럼 갈길이 멀어 보이기는 보입니다. 그래도 어떻게 장작패기는 안해서 다행이려나요? 2022. 10. 27.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8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