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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앱 개발 -2-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앱을 개발하기 위해서 일단 이래저래 작업을 하는 것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어느정도 시간이 걸렸는데, 그래도 뭐라고 해야 할까요? 어느정도 첫번째 씬이 모습을 갖추어 간다는 느낌이 들기는 듭니다. 다만,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기는 멉니다. 일단 메인 캔버스를 놓는 데 까지는 성공했는데, 문제는 이걸 어떻게 포트레이트 방향이라고 해서 세로방향으로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해 보아야 하는 것으로는 바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어떻게 캔버스가 가로방향에서 세로방향으로 변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모양으로 만들어 놓기는 놓았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하나 해.. 2022. 8. 28.
본격적인 앱 개발 -1-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유니티에서 어떻게 새로운 앱을 개발하기 위한 과정을 밟아 나가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가지가지 사정이 있어서 어떻게 진도를 그렇게 많이 나가지 못했는데, 그래도 기록으로 하나 남겨 놓고자 포스팅을 올려 봅니다. 먼저 작업을 하기 위해서 메인 캔버스를 추가하도록 하고, 이래저래 카메라도 손을 봐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준비를 했는데....... 우선 랜드 스케이프 모양으로만 나오는 이 카메라를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아무리 캔버스에서 수치를 수정해도 원하는 portrait방향으로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게임뷰에서 어떻게 해상도를 조절하는 것으로 해서 끝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단순하다고 하면 단순한데.. 2022. 8. 27.
새로운 시도를 위한 그래픽 디자인 -22- 안녕하세요? 드디어 이 포스팅 시리즈도 마지막을 마지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도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이것만 계속 블로그에 연재할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것이 아니라 다른 포스팅보다 좀 더 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이번에 마무리까지 다 해버리자는 생각으로 일단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붙여넣기를 했는 글자를 잉크 스케이프에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선택 툴을 선택해 주도록 해서, 그냥 선택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데, 경로 항목에 있는 객체를 경로로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걸 반드시 SVG파일마다 해 주어야 제대로 된 글자 모양이 나중에 블렌더에서 뜨게 됩니다. 그리고 더블클릭으로 하나의 글자를 잉크 스케이프에서는 위 스크.. 2022. 8. 26.
새로운 시도를 위한 그래픽 디자인 -21-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해서 족자 형태의 두루마리를 만들어 놓으려고 했습니다만, 이게 그렇게 까지 여의치많은 않아서 이래저래 고생을 하기는 했습니다. 아무튼 종이에 해당하는 부분을 둘둘 말아 주는 데는 성공했기 때문에, 이제 여기다가 손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나무 막대를 설치하면 됩니다. 일단 족자 형태로 만들어서 사진을 찍어 보기는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도 되지만, 너무 상반부가 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바꾸어 보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렇게 상단에 무언가가 있는 형태로 족자를 완성시키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대로는 좀 허전한 감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족자만 펼치는 연출보다는 잠시 기다리라는 신호로 무언가를 보여주는 연출을 줘야 합니다. .. 2022.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