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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그것도 진짜 야생 캠핑과 같은 자취생활 안녕하세요? 그러데 저는 그다지 크게 안녕하지는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우선 자취 생활이라는 것이 시간만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세탁, 청소, 식사는 다 되지만, 문제는 하루 9시간 플러스 1시간 이상은 직장에 매달려 있기는 합니다. 뭐 더 징징 거리다간 말발굽에 징박는 소리만 되지만, 아무튼 퇴근이후 이거 그대로 기절은 이제 안하지만, 문제는 그렇다고 의식이 있다고 활기찬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뭐 기절한 것에 비해서 많이 발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야생캠핑처럼 갈길이 멀어 보이기는 보입니다. 그래도 어떻게 장작패기는 안해서 다행이려나요? 2022. 10. 27.
가려움증의 첨가 안녕하세요? 일자리로 연구원 자리를 택한지도 어느덧 두번째 월급날까지 왔는데, 아무튼 잘 쉬고 잘먹어서 몸은 괜찮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새로운 어려움이 하나 더 추가가 되는지 아닌지가 걱정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유없는 가려움증이 오늘 갑자기 나왔습니다. 이런식으로 심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려움이 생길만한 가장큰 이유로는 역시 심각한 비만이 원인이 아닐까 하긴 합니다. 다만 이 체중이 여기서 더 늘어난 것이라면 가지가지로 심각한데, 이미 심하다는 몸무게를 넘었는데, 여기서 더 붙으면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과는 별개로 부가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생산하는 작업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 10. 25.
계속되는 잠 안녕하세요? 이러나 저러나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도 일이 있어서 조금은 덜 쉬기는 했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오전에 있던 일련의 작업을 하고나서, 다음으로 어제 하루는 푹자기는 푹 잤습니다. 이렇게 허리가 아플 정도로자고 나니 피로는 잡히기는 잡혔습니다. 정말로 피로에는 잠으로 쉬는게 답이기는 답인가 봅니다. 다만 이렇게 자기만 해서야 언제 GoDot엔진을 공부하는가 하는 문제가 있는데, 당분간은 힘들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적응을 해서 점점 기절해 있는 시간이 줄어들긴 줄어드는데, 그렇다고 무언가 유용한 것을 하는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2022. 10. 23.
연구직으로 있으면서 조만간 큰게 옵니다. 안녕하세요? 연구직으로 취직해서 어떻게 하고는 있는데, 문제는 가장 윗선이라고 할수 있는 사장님께서 무언가를 준비하셨습니다. 그게 무엇인지는 비밀 엄수 조항때문에 말할 수 없지만, 하나는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작업 전체가 한개의 팀이 정말 고생하는 큰 프로젝트 라는 것 그래서 이런 프로젝트 하나 하는데 거의 한달걸리지만, 그렇다고 해서 월급받고 안할 수도 없기는 없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월급루팡이라고 월급만 받으면서 최소한의 일만 하는 조용한 퇴사같은 것도 있지만, 저에게는 돈은 전체 이유의 일부이고, 더큰 무언가를 보고싶기에 일단 가 봅니다. 그런데, 발에 난 상처 때문에 걷기 힘든 것은 영 적응은 안됩니다. 2022.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