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이야기396 XE독학하기 그 13번째 걸음-여전히 진도가 없는 암초제거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쉬운설치가 갑자기 안되는 암초를 만났는데, 제가 조사를 해보고 이런저런 조치를 취했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여전히 되지 않았습니다. 우선은 XE관리자 페이지로 가서 다음과 같이 변경사항을 만들어 줍니다. 우선 FTP서버 주소가 디폴트로 되어 있는데 제가 하고 있는 ftp서버 주소로 바꾼 다음에 저장을 하고 다시 시도를 하였습니다만, 그다지 시원치 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알아보니 이걸 IP주소로 바꾸어야 한다고 해서, 다시 IP주소를 알아온 다음에 이를 가지고서 입력했습니다만, 그대로 여전히 결과는 시원치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FTP의 경로 지정이 문제라는 이야기를 듣고서, 이번에는 어떻게 하기 위해서 알FTP에서 public_html폴더안으로 들어간 다음에 xe.. 2017. 1. 26. XE 독학하기 그 12번째 걸음-암초에 부딪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네이버카페와 같이 분류를 정리하는 게시판 스킨을 적용시켰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댓글에 달린 아이디가 제 위치에 고정되지가 않고, 이래저래 위에서 떨어져서 계속 스크롤을 내리면 따라 움직이는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우선 게시판 관리 항목을 눌러서 저기서 자유게시판의 설정을 변경하는 것을 먼저 실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게시판의 설정을 변경하였어도, 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삼아서 예전에 쓰던 게시판의 스킨을 써 보았을 때는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번에 설치된 스킨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하고, 이번에는 스킨을 바꾸기 위해서 [고급]탭으로 가서 [쉬운설치]로 들어가도록.. 2017. 1. 25. 부산 코스트코 탐방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산 코스트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위치는 해운대 센텀시티 근처로 제법 중심이 되는 곳에 있으며, 근처에는 작년 11월달까지 부산 비엔날레 전시장이 있었던 자리에 있습니다. 먼저 코스트코의 입구입니다. 출입문 위로 보이는 코스트코 홀 세일이라는 영문표시가 여기가 부산 코스트코입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단 탐방하러 간 1월 23일이 설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인지, 부산 코스트코에는 평소보다는 더 많은 사람이 몰려서 매우 붐볐습니다. 일단 대구 코스트코와는 달리 입구가 2군데로 나뉘는데, 사실은 한쪽은 푸드코트와 고객센터가 있는 카운터로 들어가는 곳이고, 여기 입구는 사실상 계산대에서 계산을 마치고 나서 나오는 출구입니다. 먼저 저는 설탕 한 포대를 환불받기 위해서 먼저 고객센터.. 2017. 1. 23. XE 독학하기 그 11번째 걸음-말머리 추가하기, 이번에도 가까이 있었던 해답.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머리를 추가하려고 했는데, 의도대로 되지를 않았다는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의외로 가까이 있었던 해답을 찾아서, 의도대로 말머리를 추가하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먼저 XE 관리자 페이지로 가서, 고급 탭에서 쉬운 설치를 클릭합니다. 거기서 게시판 스킨으로 검색을 하서 모듈스킨중에서 [xe_naradesign]이라는 게시판 스킨을 선택해서 설치를 누릅니다. 제 경우에는 한번에 설치가 완료되지 않아서, 2번 저기 있는 설치 버튼을 눌러야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XE 관리자 페이지에서 설치된 모듈로 가서 게시판을 찾아 누릅니다. 그러면 위의 스크린샷과 같은 화면이 뜨는데, 여기서 우선적인 실험꺼리로 자유게시판을 눌러서 먼저 자유게시판을 눌러 체크표시를 합니다. 그 다음 .. 2017. 1. 23.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