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69 아직은 어둠속을 헤메는 듯한 상황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그렇게 큰 진전이 없는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해서건 전자연구노트를 설치하기 위해서 하나하나 움직이고 있는 중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도전자체를 생각한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고, 그 과정 하나하나도 만만한 것이 없기는 없는 중 입니다. 아무튼 어떻게 답이 안 보이는 듯한 상황이기는 입니다만, 그래도 하나하나 나아가고 있기는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톰캣이라는 tomcat을 가지고 와서 무엇을 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삽질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는 것 입니다. 2023. 2. 23. 잠시 전자연구노트 (ELN) 개발이 지체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에 가지가지 일이 있었다가 아무튼 개인적으로 하는 전자연구노트의 설치는 잠시 정체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톰켓을 가지고 설치하고, 그리고 나서 포트를 여는 문제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쉽지않은 일에 도전했고, 이걸 가지고서 어떻게 하다가 2일간은 지체가 되긴 되었습니다. 그 외에 하는일이 있는 것은 있는 것이고, 그리고 나서 남는 시간으로 가서 여기까지 온것만 해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설치는 되어야 합니다. 2023. 2. 22. 감기가 아니라 코로나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감기가 지독한 것인줄 알았는데, 문제는 이게 뭐라고 해야 할까요? 내과병원서 어떻게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이게 코로나라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그 때문에, 7일간 격리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아무튼 일주일간 편히 쉬기는 커녕 수요일까지는 그냥 약에 취해서 거의 24시간 자다시피 했고, 그리고 나서 목요일은되어야 그럭저럭 정신을 차렸지만, 머릿속은 정말 멍하게 지냈습니다. 지독한게 감기 수준이 아니라, 무언가 그 이상이기는 이었습니다. 2023. 2. 20. 정말 지독한 감기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는 했지만, 저는 정말 안녕하지 못한 상황에 처해 있기는 합니다. 정말인지 감기가 너무 지독해서 아무것도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간신히 회복이 어느정도 되어서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있는 상황에서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정말 평소라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몸이 심하게 않 좋다 보니 엄청나게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피곤해서 이러는 것도 아니고 정말로 심하게 아파서 이러는 것인데, 앞으로의 활동에도 지장이 많이 갈 정도로 많이 아프기는 아픈 상황입니다. 아무튼 간에 이런 상황에서도 무언가를 하고는 싶지만, 그게 또 마음대로 되지 않기는 않는 중이기는 중 입니다. 2023. 2. 12.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8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