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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이라고 말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그리 자세하게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이론이 일종의 경제학 이론이라는 것만은 알고 있을 뿐인데, 이 '게임이론'이라는 것이 뜬금없이 '진화론'과 결합해서 'ESS(Evolutionarily Stable Strategy)'라고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이라고 해야 할까요? 과학동아 2017년 8월호에 있는 [유전자, 게임을 하다]라는 기사를 읽어보니, '진화게임이론'이라는 것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기사에 나와있는 내용에 의하면, 게임이란 나와 상대방이 '상호작용'을 하고 있으며, 내가 취한 행동이 성공할지가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취하는가에 달려있다면, 이런 상황을 '갈등상황'이라고 합니다. 기사의 언급에 의하면, 커피 전문점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의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있는 경쟁 관계의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 가격이 얼마인가 하는 것을 보고 결정한다고 합니다.




이 게임이론이 잔화론과 만났을 때, 설명이 가능한 현상중 하나는 바로 성비가 1:1이 되는가 하는 것이였습니다. 게임이론의 설명에 의하면, 암컷이 매우 흔한 경우에는 숫컷을 낳는게 유리한 전략이 되지만, 반대로 숫컷이 흔한 경우에는 암컷을 낳는게 유리한 전략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경우가 되든지 간에 시간이 흐르면, 성비는 1:1이 맞추어 진다고 합니다.



다만 이러한 성비 이론이 전재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배우자를 얻기위한 경쟁이 전지역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지 않는 생물의 경우에는 한쪽으로 성비가 치우쳐져 나온다고 합니다. 이외에 기사에서는 언급하는 또 다른 현상으로는 동물들이 '영역', '배우자', '먹이'등을 가지고 싸우는 상화에서-특히 동종 개체들 사이의 싸움은 비효율적인 무기를 들고서 잔뜩 자세만 잡다가 끝나는 싸움이 많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도 '매번 갈등이 생길 때'마다 '유혈'이 낭자한 싸움만을 하면, '종 전체'의 생존이 위협받기 때문에, 항상 유혈낭자한 싸움만을 하는 '메파'의 전략보다는 '제한된 싸움'만을 하는 '비둘기파'의 전략이 자연계에서 흔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동종간에 매번 유혈이 낭자한 싸움을 하면, 살아남아 번식에 성공할 확률이 많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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