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거의 대다수의 작업이 완료가 되어가는 중인데, 아무튼 간에 일단은, 빌드를 하기 위한 과정까지 어떤 여정을 걸었는지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정말 어느순간을 넘기면서 부터는 수월하게 무언가가 되기는 되었는데, 그래도 모든 작업이 쉽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일단 엔딩씬을 배치하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좀 아직까지 블렌더를 이용한 픽셀아트 풍 작업을 하는데 아직은 서툴어서 잘 안되고 있기는 합니다. 이거 역시 하나하나 업그레이드 해 나가야 합니다.
먼저 시도한 것은 유니티 상에서 프로젝트를 EXPORT하는 것인데, 일단 여기까지는 그렇게 큰 어려움 없이 성공적으로 일을 마치는 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관련된 작업을 마저 하는 것으로 어떻게 작업을 마무리 하기는 했습니다. 다만, 뭐라고 해야 할까요? 지난주에 정말 앞이 안 보이는 고생을 한 결실을 여기서 맺을 줄은 몰랐습니다.
결국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정말 오랜 시간, 거의 30분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서야 aab파일의 빌드가 끝이 나기는 났습니다.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구글 플레이에 올려 보는 것 입니다.
그렇게 해서 마지막으로 버젼코드가 이미 사용된 파일이 있어서 이걸 제거하고 나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련의 과정은 끝이 났지만, 이제 게임이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서, 일단 해야 할 일이 많기는 많이 있습니다. 스크린샷도 새로 찍어야 하는 것도 여러개 있고, 그리고 출시를 위해서 일단 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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