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 이후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일이라면 역시 그래픽부터 만들어서, 무대에 세울 배우를 세우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일을 하기 위해서, 블렌더를 사용했고,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생각해 보아야하는게 쉐이더 에디터를 통해서 일단 픽셀아트 풍으로 전환을 해야 하는 것 입니다.
먼저 윳쿠리 마리사의 모자를 일단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이 작업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들기는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고나서, 리본을 제대로 모양대로 완성해 주었고, 그 다음으로는 색상도 지정을 하나하나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은 되었는데, 조명이 좀 별로이기는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조명을 두고서 렌더링을 한번 해 보기는 보았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부족한지 어딘가 3D 그래픽의 냄세가 많이 나오기는 나옵니다.
그리고 당초의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서, 일단 모히칸 대포의 대포알을 하나 만들어 주기는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은 완성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일단 위 스클니샷과 같이 배경을 한번 만들어 주는데는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이상으로 어디선가 배경이 짤리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는 제 의도대로 되지 않습니다.
일단 그림을 완성해 보기 위해서 카메라를 계층뷰에서 선택하고, 그 다음에 오브젝트 데어터 프로퍼티에 들어가서, 조정을 해서 위 스크린샷과 같은 결과를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다만, 이런다고 완성은 아니고, 이제 작업을 완성하기 위해서 일단은 조명도 조정하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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