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부터는 다시금 뭐랄까, 블렌더로 만든 이 3D 오브젝트를 픽셀로 변환하는 작업을 한번 더 해서 완전히 익히는 작업을 거져 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한 시행착오가 상당히 있었고, 그 관련된 내용을 이번 포스팅에서 올려 보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할일은 역시나 카메라를 세팅하는 일일 것 입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처럼 하나 셋팅을 해 주도록 하고, 그 다음으로는 역시나 사이즈라고 해야 할지 이런걸 설정해 주도록 합니다.
먼저 카메라의 상태를 원근법인 상태로 바꾸어 놓은 다음에, 이제 해상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는 수치를 변경하러 가 보도록 합니다.
평에 있는 프린터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한 다음에, 해상도에 해당하는 수치를 일단 48 x 48로 맞추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다음으로는...........
키패드에 있는 숫자 0번을 눌러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하나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시점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이 렌더링인데, 일단 렌더 엔진을 Eevee로 지정을 해 주도록 하고, 랜더라는 수치를 1로 줄여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하나하나 준비는 된 듯 합니다.
그러고도 어떻게 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블렌더 렌더를 불러올 수 있는지 몰라서, 헤메다가 F12버튼을 누르게 되면, 위 스크린샷처럼 하나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런 윤곽선만 나오는 것은 처음에 의도한 목적이 아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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