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자료를 찾아보다 보니, blender에서 3D 모델을 만든 다음에 이를 바탕으로 픽셀아트를 만드는 방법을 보아서, 한번 블렌더 부터 먼저 다루어 보고자 한번 시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지금은 첫번째 시간으로 먼저 조작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제한을 두는 쪽으로 아웃라이어라고 유니티로 치면 계층뷰에 해당하는 곳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주로 렌더링시 제외와 특정 오브젝트를 보지 않는 기능이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뷰 포트를 변경하는 기능인데, 주로 카메라가 보는 시점으로 이동하고 싶은 상황이라면 숫자 패드의 0번을 누르면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도 이미 알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정리를 해본 시점변경에 대한 단축키들 입니다. 얼마나 자주 사용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자주 사용될 것이 몇개 보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나서 커지고 줄어들기, 회전등의 기준을 3D 커서하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어떻게 바꾸어 주면 되기는 됩니다.
그리고 나서 이 3D 커서에 대해서 한번 위치를 볼 수 있는 뷰포트가 N키를 눌러서 불러온 다음, 뷰 란에 있는 것을 보면 되기는 됩니다.
마지막으로 설명할 것이 바로 오브젝트 모드에서 볼 수 있는 오브젝트 스냅인데,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일단 선택을 커서에 스냅하면, 선택된 오브젝트가 3D 커서가 있는 위치로 이동하고, 반대로 커서를 선택에 스냅하면, 3D 커서가 선택된 오브젝트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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