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만들기 1단계 -2-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분홍색 슬라임을 만들어 보는데 성공하기는 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한다고 해서, 애니메이션이 바로 완성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다음으로 눌러져 있는 상태에서 있는 슬라임 모양을 만들어 봐야 합니다. 다만, 이 과정도 책에서의 설명과는 다르게 많이 어렵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단 레이어를 복제해서, 복제된 레이어를 2번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도록 합니다. 일단 두번째 슬라임의 모습은 위에서 눌러서 찌그러진 듯한 모양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그런데 그냥 변형 메뉴를 편집에서 사용해서 어떻게 하기는 했지만, 이게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 방법을 사용해 봅니다.

 

그래서 일단 위 스크린샷처럼 먼저 옆으로 어느정도 퍼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처럼 일단 아랫면을 더 넓게 퍼진 것으로 그려 주도록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기는 했는데 무언가 이건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지우개가 잘 지워지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축소해서 지우개의 픽셀 하나 크기가 거의 일치할 경우 쉽게 지워졌습니다ㅣ.

 

그리고 나서 위 스크린샷처럼 일단 제일 높은 부위에 해당하는 곳을 내려서 한번 도트를 찍어보도록 합니다. 그런데 이래저래 무언가가 엉망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결국 이래저래 무언가가 잘 되지 않기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고 보니까, 무언가 원형을 유지하는 의미가 거의 없기는 없어 보입니다.

 

결국 눈까지 이동히시고 나니까, 무언가 외곽선이 완성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는 들지만, 문제는 이렇게 한다고 해서, 이게 100% 무언가 잘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하나 다 지워보고 나니까, 그냥 스케치만 어떻게 잘 하기만 해도, 상황이 더 나아지리라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일단 색상을 다시한번 칠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고나서 보니까, 스케치만 따로 하고 나서, 다시한번 채색을 하는 편이 더 나은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나서 멀리서 보는 윈도우를 통해서 보면, 어떻게 상황이 더 나아진 것 같이 보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이를 바탕으로 해서 다음 포스팅에서는 반드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과정을 들어가서 실습을 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지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