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그리기 도전 -7-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일단은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얼굴을 그리는 도트 아트 - 다른 말로는 픽셀 아트를 어떻게 연습하고 그 내용을 기록으로서 남겨서 일단 올리기 위해서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책만 봐서는 안되고, 진짜로 직접 해 봐야 느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너무 가장 밝은 색상이 티가 나지 않는 문제가 나와서, 하는 수 없이, 일단은 더 과감하게 밝은 색상으로 칠하도록 팔레트 부터 바꾸었습니다.

 

이제서야 어떻게 표시가 나기는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나오기는 나왔으니, 이제 다음으로는 윤곽선을 손봐야 할 타이밍이 왔습니다.

 

좀 더 짙은 색상을 정수리 부분에서 한번 칠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칠해주기는 주었는데,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턱 가장 아랫쪽을 칠해 주어서 목을 표현할 수 있도록 어떻게 만들어 주기는 줍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작업이 되기는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눈 바로 옆쪽에 해당하는 부분이랄까, 관자놀이라고 할 부분이랄까, 이 부분이 움푹 들어간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일단 칠해 봅니다.

 

그리고 나서 귓구멍에 해당하는 부분에다가 위 스크린샷처럼 일단 짙은 색상을 칠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되어 갑니다.

 

그리고 나서 턱이 둥글게 들어간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두 픽셀을 더 짙은 색으로 칠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작업이 되었다면........

 

그리고 나서 가장 짙은 색상으로 옆면을 한번 칠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다음의 작업을 다시 이어나가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원래는 검은색이었던 부분을 위 스크린샷처럼 가장 진한 핵으로 칠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아랫턱의 양 옆쪽을 일단 칠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하나 완성이 되기는 된다면, 이제 거의 얼굴이 거의 다 완성이 되어 갑니다.

 

마지막으로 위 스클니샷에서 보여주는 부위를 그려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작업이 완료가 되기는 되었다면,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역시나 뭐라뭐라 해도 일단은 이렇게 세세한 부분을 칠해 주는데 성공하기는 했습니다만,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