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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다시한번 알아보는 매수/매도 룰 -6-

by 인터넷떠돌이 2021.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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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아서 이래저래 블로그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일단 기력을 조금이라도 찾은 김에 어찌어찌 하던 걸 어디까지 했는지 올리기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서 헤메이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먼저 전체 이익과 전체 거래횟수에 대해서 일단 종목 하나를 두고서 각각의 조건에서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일단 너무 거래횟수의 단위가 이익보다 적어서 이대로는 보기 불편합니다.

 

그래서 해당하는 데이터의 종류를 선택한 다음에 계열차트 종류 변경이라는 메뉴를 마우스 우클릭으로 띄우고 나서 선택해 보도록 합니다.

 

이 메뉴에서 보조축을 누구를 기준으로 정하느냐가 있는데, 일단 그동안은 너무 단위가 작아서 보이지 않았는 거래횟수에 대해서 일단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다음 매수/매도 방법인 mean_std를 가지고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보고자 그래프를 만들었는데, 이렇게 한다고 해서......... 종목 하나하나를 분석하는 것은 무언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승률과  함께 나머지 내용에 대해서도 한번 이야기를 해 보고자 했습니다만, 일단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결론이라고는 그렇게 똑 뿌러지는 것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는 그냥 종목 하나에 컨디션 4개의 조건을 하나로 두고서 새로 추가한 지표들을 가지고서 한꺼번에 그래프를 그려 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 너무 데이터의 종류가 많아서 비교를 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어 보이는 상황이라는 것 입니다. 이래서야 이걸 가지고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우선 만들어 본 것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평균적으로 내려간 count라고 해서 매수 이후에 얼마나 많이 내려갔는지를 보여주는 것인데, 일단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상당히 많이 내려갔다는 것 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연속해서 올라가고, 내려간 횟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만, 이것도 그렇게 똑 뿌러지게 무언가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 데이터를 두고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와중에 상당히 애를 먹는 상황이 이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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