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계속되는 종목을 선정하기 위한 과정 - part2

by 인터넷떠돌이 2020. 9. 15.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좀 늦어지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진도는 나아간 것이 있기는 있기에 일단 포스팅을 해서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처음에는 게속해서 랜덤으로 효율적 투자선을 만들기를 반복하면 10개 정도 나올줄 알았습니다만, 17개나 나와서, 이 종목들을 다 투자하기에는 약간 부담이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먼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조건이란 조건마다 모두 모아서 일단 하나의 엑셀 파일에 모아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종목의 결과에 맞도록 일단 범위를 조절하는 것으로 해서, 우선 위 스크린샷과 같이 가지가지 지표들을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종목의 갯수를 가지고 한번 그래프를 그리기 위한 테이블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힘들어서 행열을 전환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에서 상당수의 종목들이 거래가 전혀 없으며, 또 이익을 본 종목의 갯수보다 손해를 보았다는 종목의 갯수가 많으나, 최종적으로는 포트폴리오 가치까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포트폴리오 가치를 따져 보았을 때 왜인지 모르게 1종목은 계속해서 손해를 본 것으로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결국 1개 종목은 선정에 실패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더 따져봐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포트폴리오 가치로만 이익을 낸 종목과 계좌상으로 당장 수익을 낸 종목에 대해서 일단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만, 여기서는 특별한 것이 없기는 합니다.

 

일단 먼저 이 손해를 본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하면, 우선 승률이 50% 이하인 종목의 갯수가 1종류의 매도/매수 룰을 빼고는 모두 거래가 없는 종목과 일치합니다. 즉 손해를 본 종목은 일단은 1경우를 빼면 없다는 소리 이기도 할까요?

 

일단 RSI_No2라는 종목의 모습을 보면, 한 종목도 손해가 일어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5 종목은 일단 아무런 거래가 없고, 단지 4 종목에서는 거래가 일어났는데, 손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일단 손해를 보았는 것으로 보이는 종목이 Bollinger Band와 Typical price를 섞어쓴 조건에서 나온 저 00680K라는 종목인데, 일단 계좌상으로나 포트폴리오 상으로나 손해를 본듯 하기는 합니다.

 

문제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느냐 하면, 일단 주식을 매수해서 계좌액수가 떨어지는 것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 거래가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즉 여기서 문제라면 문제가 하나 있는게, 바로 이렇게 매수만 한번하고 아무런 행동이 없을 경우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넘어가서 계좌상으로 손해량과 이익량을 비교하니, 여기서는 일단 손해량이 압도적으로 크지만, 여기서는 주식을 매수한다고 사용한 액수까지 있어서 뭐라 말하기 곤란합니다.

 

그리고 나서 포트폴리오 가치를 비교해 봐도.......... 일단 왜인지 손해가 더 크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런 손해들이 모두 거래가 실패해서 나온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loss인 손해보는 장사를 한 경우는 없기는 없습니다. 다만 게속해서 이기기만 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한 종목도 이렇게 해서 손해본 경우는 아직 안 나오는데, 왜 이렇게 그래프는 그려졌는지 아직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