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투자선을 구축하기 위한 여정 -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디어 일요일에 작업을 했던 내용을 다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보면 정말로 엄청나게 많은 작업을 했는 것 같은데, 그러고도 아직은 조금 문제가 있기는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 한계 아래로 해서 간신히 성공한 내용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지난번의 2억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시스템을 다운 시켜 버리는 기염(?)을 토했기 때문에,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일단 2000만번의 경우의 수로 바꾸어 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결과물이 나오기는 나왔습니다. 이제 이 결과물을 가지고서 한번 비교 분석에 들어가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추가하면, 지난번 2억 경우의 수 보다는 시간이 덜 걸렸습니다.

 

 

먼저 리스크가 최소인 것과 수익이 최소인 것이 어째서 인지 모르겠지만, 극과 극을 달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각각의 종목별로 나오는 비율도 정 반대인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여기까지 확인을 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걸린 시간을 한번 측정해 보니, 25분 정도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려본 그래프입니다. 이 그래프에서 일단 점디 더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일요일에 있었는 작업은 다 끝을 냈습니다. 오랫만에 의욕이 나와서 몰아서 작업을 했더니 블로그 포스팅 꺼리가 수요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만, 그런다고 해서 여기서 멈출 수 만은 없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