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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효율적 투자선을 구축하기 위한 여정 -2-

by 인터넷떠돌이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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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에 첫 발자국을 떼었는 작업을 이어서 가보고자 각각의 버튼의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어서 한번 움직여 보고자 합니다.

 

일단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로는 데이터 베이스를 확보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일단 해 주어야 하는 일로는 바로 데이터 베이스의 경로를 가지고 오는 GUI에 걸맞는 탐색기를 가지고 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제대로 된 경로를 지정하지 않아도 넘어가는 것으로 했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대신 QMessageBox로 경고 메세지를 띄운 이후에 다시 메서드가 실행되도록 바꾸어 놓았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해서 제대로 뜨는가 실험을 해 보았더니, 제대로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제 의도대로 탐색기 창은 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코드 리스트를 얻어오기 위한 두번째 버튼을 생성해 보도록 합니다. 이 버튼으로 호출이 되는 메서드는 당연 작성해야 합니다.

 

 

다만 이전에 만들어 준 코드가 있었기 때문에 코드 리스트는 그 코드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몇번의 조작만 해 주면 되기는 되었습니다. 다만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는 이제 테스트를 시작하는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어떻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만들고 보니, 결과를 저장할 폴더를 지정하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이 작업을 해 주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하나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역시나 결과를 저장할 폴더의 경로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탐색기 창을 띄우기 위한 메서드로 연결할 수 있는 코드를 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으로는 역시나 이렇게 해당하는 메서드를 작성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여기서는 기존의 메서드를 가지고 와서, 다시금 조작만 여러번 해 주면 되기는 되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실행자체는 제대로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해 봐야 하는 것으로는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 아닌지 여부입니다.

 

일단 다음으로 테스트를 시작하라는 버튼을 누르면, 우선 데이터 베이스에서 관련된 데이터를 가지고 오는 식으로 어떻게 바꾸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대로 데이터 자체는 가지고 오는 것으로 어떻게 확인을 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제대로 데이터 베이스에서 결과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다음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하면서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작업의 과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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