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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40% 손절매 조건으로 한 테스트의 결과 분석 -1-

by 인터넷떠돌이 2020.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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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던 것처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테스트를 한 내용을 한번 분석해서 포스팅을 해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것 없이 그냥 40% 손절매의 조건으로 테스트를 한 내용만 가지고 분석한 내용을 올려 보고자 하며, 다음 포스팅부터 다른 조건과 한번 비교를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로는 바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데이터를 정리해서 한개의 시트에 정렬해 놓아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일단 그래프를 그리기 좋아 집니다.

 

그리고 나서 먼저 그린 그래프는 바로 Account상에서 나온 손해와 이익, 그리고 아무런 거래가 없었는 종목의 갯수를 비교해 보는 그래프인데, 일단 여기서는 특별한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포트폴리오 가치상으로 일단 제대로 나오는 것과 아닌 것을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여기서는 이익을 본 종목의 갯수가 손해보다 더 많은 경향이 나온다는 것 빼고는 특별한 특이점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으로는 바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승률이 50% 미만인 종목의 갯수가 더 늘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는 바로 Account 상으로 이익을 본 종목의 갯수와, 포트폴리오 상으로만 이익이 나서 현금화가 필요한 종목에 대해서 한번 그래프를 그려 보았습니다. 일단 여기서도 다른 조건때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하는 조건으로는 위 스크린샷의 테이블에서 나오는 것처럼, 일단 수익량와 손해량에 대해서 그래프를 그리기 위한 테이블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는 바로 Account상으로 이익을 본 것이냐 손해를 본 것이냐를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해야 합니다. 일단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는 일단 손해량이 언제나 처럼 더 크다는 것 입니다.

 

다만 포트폴리오 가치상으로 일단 비교를 해 보면, 여기서도 역시나 손해를 본 양이 더 크기는 하지만, 그 차이는 훨씬 더 줄어들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나오는 차이를 제외하면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없기는 합니다. 이렇게 하나의 테스트 결과만을 가지고서 분석한 내용에 대해서 하나 끝나기는 했는데, 다음 포스팅에서는 다른 테스트의 결과와 비교분석하는 내용을 올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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