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한국 스켑틱(Skeptic) vol9에 나와 있었는 [노화를 막을 수 있을까?]라는 기사를 읽고나서, 오늘날과 같이 상업적으로 무분별하게 무엇이든 범람하는 시대에는 꼭 필요하다는 기사를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일단 기사에서는 노화를 막는 항노화 치료법을 6가지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치료법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1번 항산화제

2번 호르몬치료

3번 보충제 혼합제제

4번 레스베라트롤

5번 열량제한

6번 텔로미어


각각의 치료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이 기사의 중심내용이 아니기는 하기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깊이 있게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치료법이 일단 인간에게 제대로 효과를 내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선 항산화제의 경우에는 암을 비롯한 다른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항산화제를 먹는다고 해서 노화가 늦추어 진다는 연구결과는 아직 없다고 기사에서는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호르몬치료의 경우에는 질병을 치료하는 목적이지, 기사에서는 노화를 막는 목적이 아니라고 언급을 하면서 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해서 노화가 촉진되는 질병에는 효과가 있을 지는 몰라도, 일반적인 노화를 막는 효과는 없다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충제 혼합제제는 Seanol Longevity Plus와 같은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임상실험 결과가 없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레스베라트롤은 적포도주에서 발견된 성분으로 DNA손상을 복구하는 단백질인 시르투인(Sirtuin)을 활성화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적용할 경우 레스베라트롤이 효과를 보려면 하루 80알을 보충제로 먹어야만 할 정도로, 막대한 양이 필요하며, 열량제한의 경우 지금까지 실험동물에게 적용한 것을 그대로 사람에게 적용하기에는, 인간이 감당해야 할 고통이 너무 크기에 무리라는 것 또한 기사에서 언급되어 있습니다.


다만 열량제한이 어떻게 수명을 연장시키는지 그 기작-메커니즘을 연구하는 해서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은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기사에서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텔로미어의 경우에는 예전에 읽었던 [빌 앤드루스의 텔로미어의 과학]이라는 책의 내용과 다소 정 반대되는 입장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일단 100% 텔로미어가 노화와 관련이 없다라는 주장을 기사에서는 하지 않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저자는 그렇게 까지 텔로미어를 가지고서 노화를 치료한다거나 늦춘다고 확신을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사는 다음과 같은 문구를 꺼내고 있습니다.


[진실과 대면하자]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저자인 해리엇 홀(Harriet Hall)은 가정의학의로서 대체의학, 의사과학, 사기 의료 행위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쓴 사람입니다. 즉,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노화방지니 노화를 되돌린다고 말하는 상품들을 심하게 말하면 [사기]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계속 연구하면 언젠가는 미래에 노화를 극복할 수 있는 약이나 치료법이 나올 수는 있지만, 지금 2017년 현재의 시점에서는 아직까지 노화를 치료하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런 상품에 돈을 쓰지 말자-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기사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 생각도 아직까지 노화를 늦추거나 되돌리거나 하는 것은 초기단계에 지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근 미래에는 이런 치료법이 착각이거나 거짓말일 수 있으니 전혀 소비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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