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포스팅 꺼리가 상당히 밀려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포스팅이 밀렸는데, 이 밀려있는 분량을 처리하고 다음 스텝을 밟기 위해서, 계속해서 실험한 내용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 올리기 위한 내용중에, 어떻게 시도하고 에러나오고, 이걸 해결하기 위한 계속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일단 기존의 subprocess에서 Popen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 run을 사용했지만, 이것 까지는 좋은데 기존의 communicate라는 메서드가 불능이 되면서 자식 프로세스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차 시도는 실패가 되었습니다.
극래서 일단 작업을 하다시 해 보기 위해서, 일단 코드를 구글 코랩에 올려 보고자 했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리눅스 기반에서 읽을 수 있도록 \를 /로 바꾸도록 하고, 현재 폴더를 찾아내는 기능으로 os.getcwd()를 사용했습니다.
다음에는 하나하다 안되어서, 아예 관련된 코드를 이어서 구글 코랩에 통째로 올려 보도록 합니다. 일단 이렇게 하면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단 이 코드를 하나하나 입력해서 부모 프로세스에 해당하는 py파일 내용을 리눅스 기반의 서버에 맞도록 변형 시켜서 일단 실행을 해서, 우선은 제대로 실행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윈도우용 exe용으로 되어 있는 파일을 리눅스에서 실행을 할 수 없다고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일단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은 뒤로 미루고자 했습니다.
일단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무언가 힌드가 될만한 것으로 sys.executable이라는 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아예 사용해서 한번 파이참에서 적용이 가능한지 먼저 실행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 파이참 상에서는 제대로 작동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 제대로 작동을 하기는 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결과가 제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구글 코랩에 이걸 적용해서 파이참에서 성공했던 것처럼 성공시키기 위해서 작업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게 여기서도 100% 성공한다는 보장은.......... 언제나 그러했던 것처럼 없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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