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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10% stop loss로 테스트를 한 결과 -6-

by 인터넷떠돌이 2020.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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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간에,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 데이터의 분석에 대해서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일단 대충은 어디서 어디까지 가야할지 감이 오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부족한 감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더 자세하게 분석을 해서, 어디가 문제인지 더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진행을 하기 위해서는, 위 스크린샷과 같이 일단 10%의 손절매 조건에서도 제대로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먼저 알아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어떻게 여전히 손해를 본 종목의 갯수가 많기는 하지만, 이익을 본 종목의 갯수에 비해서 그 차이가 5%의 손절매 조건에 비해서 줄어든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익의 조건이 얼마나 양질의 이익이 나왔는지 알아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만, 여기서 하나 알 수 있었는 것은, 일단 어딘가 이익의 질은 무언가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10% 손절매에서 나온 손해의 질이 얼마나 나쁜지 보는 단계인데, 여기서 그나마 다행이라면 손해의 질이 상당히 나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5%와 10% 손절매의 조건을 한번 비교해 보고자 했습니다. 일단 너무 한꺼번에 비교를 하게 되면 번잡한 면이 있어서 하는 수 없이 각각의 매도/매수 조건에서 한번 비교를 해 보아야 했습니다. 일단 RSI기반 룰에서 먼저 5%를 세우고 다음에 10%를 세웠는데, 우선 손해를 보는 종목의 갯수는 확실하게 내려갔고, 이익을 보는 종목의 갯수는 확실하게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수익의 질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보는 것인데, 미미하지만 수익의 질은 10%의 조건에서 상당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단 손해의 질이 얼마나 나빠지는 지를 보았는데, 여기서는 10%의 손절매 조건에서는 손해의 질은 상당히 개선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게 어떤 의미인지는 아직도 모르기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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