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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position sizing을 위한 새로운 테스트 part2

by 인터넷떠돌이 202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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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난번 포스팅에서 다시금 새로운 종류의 테스트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과정만을 보여주었는데, 정작 이 준비과정도 다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 함정이기는 함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어떻게 모든 준비를 다 마치고 나서 실제로 테스트에 들어가는 것 까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가장 핵심이라면 핵심이 되는 것이 그냥 5개의 조건을 그저 계속해서 돌리지 말고, 10개나 되는 자식 프로세스에서 어떻게 해서 더 잘 활용하기 위해서, 일단 5까지는 제가 지정한 조건대로만 risk를 이용하고, 그 이후는 0.5를 더해서 이용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계획은 이러합니다. 일단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초기 자본금과 Stop Loss는 그대로 인데 Risk는 1.5%와 2%를 가지고서 한번 작업을 해 보고자 하는 것 입니다.

 

 

일단 코드를 다시 부모 프로세스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바꾸어 준 다음에, 다음으로 해야 하는 일로는 위 스크린샷처럼 조건을 각각 지정해 주도록 합니다.

 

일단 5번 자식 프로세스까지는 risk가 1.5%로 적용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6번 프로세스 부터 바뀌었는가 하는 점 입니다.

 

6번 부터는 제대로 risk가 2%로 적용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 결과에 맞기고서 한번 테스트에 들어가 보기로 했으니, 하나하나 기다려 보기만 하면 됩니다.

 

일단 시간이 지난번에 비해서 조금은 더 많이 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시간 넘게 거릴는 것을 하나 확인할 수 있었고, 이제 1/3에 해당하는 코스피 종목을 다 보았기 때문에, 다음의 종목을 살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확인을 할 수 있었는 거은 중간에 2번 part는 빼먹었지만, 마지막 코스피 리스트에서 결과를 다 얻기까지 시간이 5시간 넘게 걸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것으로 일단 작업이 하나 끝나기는 끝났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걸 가지고서 데이터 정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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