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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다시한번 들어가는 데이터 분석-5-

by 인터넷떠돌이 202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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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역시나 이어서 계속해서 지나번에 테스트한 결과를 한번 가지고서 테스트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유의학적으로 계속해서 차이가 나오는 것은 나오는데, 안 나오는 수치는 안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위 스클니샷을 보니면 알 수 있듯이 이번에는 이동편균선 + 표준편차 1배에서 bottom 10이라고 해서 손해를 본 종목 10개를 모아서 한번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으로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F 검정을 한번 보아서, 여기서 등분산이 성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여기서 하나 알 수 있는 것으로는 우선 두 집단간의 계좌가 아무런 통계학적 유의차 없는 상태로 거의 갔다는 겁니다. 즉 손해를 제일 많이 본 종목 10개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 입니다.

 

 

이제 3번째 조건인 RSI지수를 기반으로 해서 나온 매도/매수 룰에서 2번째로 널널한 조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러 가야 할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계좌의 최종 금액을 가지고서 한번 작업에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먼저 F 검정을 먼저 받는 것으로 해서, 일단 등분산이 성립한다는 것을 먼저 알아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하나를 완성하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조건이 성립하는 조건에서 T 검정을 하는 것으로 일단 작업을 하나 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나오는 것을 가지고서 3번째 매도/매수 룰에서도 변동 Account Risk가 유의차 있게 더 많은 수익을 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번 여기서도 WinRate가 영향을 미쳤는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서 범위를 지정해서 먼저 F 검정 부터 들어가 보았습니다.

 

일단 F 검정 결과는 여기서 하나 알 수 있는 것으로는, 등분산이 성립하기 때문에 이를 가정한 T 검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T 검정 결과 유의차가 없다는 것이 나왔습니다. 즉, 조금 더 변동 Account Risk의 승률이 좋기는 해도 둘이 큰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야 단순히 이 조건에서도 더 많은 수익을 낸 것 외는 없다는 것만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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