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를 해서 데이터를 해석해 보기 -3-

안녕하세요?

 

어제 포스팅에 이어서 계속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원래는 한개의 포스팅에서 이런 식의 데이터 분석이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계속해서 알아보는 식으로 가야 하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 감이 있어서 한번 잘라 주도록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캔들챠트에서 60period로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해서 가지고 왔는 결과를 한번 분석하는 단계에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나서 엑셀의 행열 바꾸는 붙여넣기의 기능을 이용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일단 도표를 정리해 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것으로 일단 작업은 완료가 되었습니다.

 

일단 이런 식으로 먼저 해야 하는 일로는 10분본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에서 얻은 결과를 먼저 도표로 정리해서 그래프로 그릴 준비를 합니다.

 

 

일단 평균에 대해서 한번 그래프를 그려 보았는데, 우선 손해의 평균은 거의 변하지 않았는데, 이익의 평균은 급격히 감소 했다가 손해의 평균보다 더 줄어든 경향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총합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는데, 표준편차에 가해지는 배수가 커지면 커질수록 어째서 인지 몰라도, 이익의 총합은 급격히 줄어든 다음 꾸준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손해의 총합은 그렇게 까지 줄어들지 않고 초반에는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3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를 가지고서 나온 결과에 대해서 한번 이익과 손해의 평균을 한번 비교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표준편차에 아무런 배수를 곱해주지 않는 경우에는 이익의 평균이 손해보다 더 많은데, 문제는 그 이후에는 그렇게 시원치 않은 결과를 보여 준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익금과 손해금의 총합을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결과를 가지고서 한번 비교를 해 보자면, 우선 초반에 이익의 총합계는 급격히 감소를 하지만, 손해는 정말 완만하게 감소를 하다가 이후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것 입니다.

 

다음으로 보면, 60분봉 캔들챠트 데이터 베이스에서 얻은 결과를 가지고서 한번 작업을 해 보았는데, 여기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서 보면, 오히려 상황이 더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의 이익과 손해의 평균수익이 아무런 차이가 없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오히려 손해의 평균이 더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