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초기 테스터(initial tester)의 제작-38-

by 인터넷떠돌이 2020. 1. 30.
반응형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끊어진 부분에서 다시 이어서 8개의 종목에서 다루었는 결과가 어떻게 차이가 나게 생겼는지를 한번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으로 대부분 하루안에 일어난 일련의 작업결과를 모두 예약발행 하는데 성공했는데, 설 연휴 전에 있었던 요통이 이 포스팅이 올라가는 30일 오후에는 완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이전에 전혀 분봉이 보이지도 않았는 상황에 비교하면, 상황이 많이 나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만 나와 준다면 제 의도대로 되는 것 입니다.

다음으로 이전에 전혀 캔들이 나오지 않았는 상황에서 나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 것이 거래량을 표시하는 아랫쪽 차트를 보시면, 너무 레이블이 적힌 곳이 많아서 지저분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3번째 결과입니다. 여기서도 전에 없었던 분봉차트가 이제서야 제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고도 여전히 캔들이 잘 안보이는 것이 너무 데이터의 범위가 넓어서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그림에서 일단 캔들차트가 제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랫쪽의 손익을 표시한 곳도 제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나오는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손익을 따지는 횟수가 많아지는 것에 따라서 레이블의 양이 많아 지니까 지저분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 입니다.

일단 6번째 종목의 결과는 그런데로 보기가 상당히 나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만 나와 주기만 한다면 상황이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7번째 종목에 와서는 그 상황이 더 심각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무슨 상황이냐고 하면, 위 스크린샷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너무 많은 손익을 따지는 횟수가 있었던 나머지, 너무 많은 레이블로 인해서 진짜로 지저분해 졌습니다.

 

마지막 8번째 종목의 결과입니다. 이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단, 캔들차트의 캔들은 제대로 나오도록 어느정도 개선이 되었는데, 문제는 손익거래에 있어서 너무 많은 레이블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타개해 보고자,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전체적인 레이블이 달릴 tick의 길이에 따라서 레이블의 간격을 달리해 주는 것 입니다.

이제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3번째 폴더를 만들어서 한번 작업을 돌려 보도록 합니다. 일단 여기서는 모든 그림을 다 확이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지저분하게 레이블이 표시되었던 손익계산 그래프에서 제대로 이번에는 깔끔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일단 기초적인 것은 마련이 되었지만, 아직 마무리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각각의 매도/매수 룰을 비교해 보기 위해서 구체적인 수치를 저장할 필요도 있는데, 이에 대한 작업도 이어가야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