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끊어진 부분에서 다시 이어서 8개의 종목에서 다루었는 결과가 어떻게 차이가 나게 생겼는지를 한번 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으로 대부분 하루안에 일어난 일련의 작업결과를 모두 예약발행 하는데 성공했는데, 설 연휴 전에 있었던 요통이 이 포스팅이 올라가는 30일 오후에는 완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이전에 전혀 분봉이 보이지도 않았는 상황에 비교하면, 상황이 많이 나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만 나와 준다면 제 의도대로 되는 것 입니다.
다음으로 이전에 전혀 캔들이 나오지 않았는 상황에서 나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 것이 거래량을 표시하는 아랫쪽 차트를 보시면, 너무 레이블이 적힌 곳이 많아서 지저분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3번째 결과입니다. 여기서도 전에 없었던 분봉차트가 이제서야 제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고도 여전히 캔들이 잘 안보이는 것이 너무 데이터의 범위가 넓어서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그림에서 일단 캔들차트가 제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랫쪽의 손익을 표시한 곳도 제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나오는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손익을 따지는 횟수가 많아지는 것에 따라서 레이블의 양이 많아 지니까 지저분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 입니다.
일단 6번째 종목의 결과는 그런데로 보기가 상당히 나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만 나와 주기만 한다면 상황이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7번째 종목에 와서는 그 상황이 더 심각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무슨 상황이냐고 하면, 위 스크린샷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너무 많은 손익을 따지는 횟수가 있었던 나머지, 너무 많은 레이블로 인해서 진짜로 지저분해 졌습니다.
마지막 8번째 종목의 결과입니다. 이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단, 캔들차트의 캔들은 제대로 나오도록 어느정도 개선이 되었는데, 문제는 손익거래에 있어서 너무 많은 레이블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타개해 보고자, 이번에는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단 전체적인 레이블이 달릴 tick의 길이에 따라서 레이블의 간격을 달리해 주는 것 입니다.
이제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처럼 3번째 폴더를 만들어서 한번 작업을 돌려 보도록 합니다. 일단 여기서는 모든 그림을 다 확이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지저분하게 레이블이 표시되었던 손익계산 그래프에서 제대로 이번에는 깔끔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일단 기초적인 것은 마련이 되었지만, 아직 마무리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각각의 매도/매수 룰을 비교해 보기 위해서 구체적인 수치를 저장할 필요도 있는데, 이에 대한 작업도 이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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