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스켑틱(Skeptic) vol6.에 나온 [우연종,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해롭다]라는 기사를 읽으면서, 세상에는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아서, 그 내용을 이번에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일단 우연종(incidentaloma)는 다른 이유로 영상의학 검사를 하다가 예상치 못한 질병을 발견하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보통은 조직검사와 같이 외과적인 진단 검사를 더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 우연종을 한국 스켑틱에서 다룬 이유는 단 하나인게, 대부분의 우연종은 외과적인 검사를 해 보면 큰 문제는 없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외과적인 검사나 추가적인 검진을 위한 과정에서 오히려 이게 문제가 되어서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선 외과적인 검진이라는 것이 당연 조직검사인데, 이 검사를 하게 되면 외과적인 수술을 동반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많은 고령인 노인의 경우 이 외과적인 수줄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오히려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고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에서는 우연종은 영상의학 검사를 하면서 나온 이 종양으로 보이는 것이 주로 [악성종양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통계적인 결과를 보면, 우연히 이 [종양으로 보이는 것]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그냥 가만히 놔두고, 시간을 두고서 관찰을 하는 것이 좋다고 기사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우연종이라는 것은 영상의학이라고 예전에는 사후에 부검을 통해서나 알수 있었던 종양을 이제는 생전에 알 수 있게 되면서 생긴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별한 이상은 나오지 않은데, 암처럼 보이는 종양이라는 것인데, 이름 그대로 다른 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입니다.


대부분 이 우연종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괜히 겁을 먹고서, 조직검사를 무리하게 하지 않는 좋다는 것입니다. 기사에서는 우연종에 대해서 [우연종 치료는 득보다 실이 많다]라고 합니다. 그냥 무시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상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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