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이제까지 거의 2주일간 제대로 된 조건으로 한번 주식 모의투자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서 나온 결과를 생각하면서, 어떻게 손실을 크게  본 종목에 대해서 한번 공통점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한번 조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9월 6일에 큰 손해를 내었는 한국정보공학이라는 종목에 대한 현재가와 거래량, 20일 평균 거래량에 대해서 한번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다음으로는 호전실업이라고 해서 9월 5일의 주식 모의투자에서 큰 손실을 입혔는 종목에 대한 것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9월 11일에 있었는 주식 모의투자에서 큰 손해를 보게 만들었는 유니켐에 대해서 한번 조사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코스닥에 있는 종목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익이나 손실과는 크게 관계가 없고, 일단 위 스크린샷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오성첨단소재라는 종목에 대해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역시 코스닥에 있는 종목인 이에스에이라는 종목에 대한 9월 2째주 평균회귀 테스트에 들어가서, 한번 역시나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넨바이오라는 종목에 대해서 한번 정보를 얻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정보를 모두 모으기는 모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번 가설을 세우기를 얘네들이 거래량이 모두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문제는 거래량이 부족하다는 공통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평균회귀 결과를 가지고 와서, 보니까, 여기서도 특별하게 공통점이라고 할만한 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ADF test결과 나온 값인 검정통계량에서 기각값을 빼어서 나온 값을 가지고서 한번 비교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가장 적은 손해를 입힌 결과들은 이렇게 검정 통계량과 기각값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단 얘네들은 9월 11일에 적은 손실을 상대적으로 냈는 종목들입니다. 다만 이렇다고 해서, 한국정보공학의 경우를 보면, 이 값이 적다고 해서 특별히 손실액이 작다고 할 수 많은 없습니다.

 

그래서 영웅문 4 HTS에서 나온 종목별 수익현황이라는 표에서 해당하는 날짜로 간 다음에, 여기서 실현손익에서 이익이 큰 종목들을 한번 가지고 오도록 해 보았습니다.

 

다만 9월 11일만이 아니라 다른 날짜에 있었는 결과까지도 한번 가지고 오도록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9월 5일의 종목별 신현 손익이라는 항목을 엑셀로 가지고 와서, 데이터를 확보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원하는 종목의 정보란 정보는 다 가지고 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수익이 좋은 종목들의 ADF test결과인 검정통계량과 기각값의 차이를 한번 비교해 보았는데, 문제는 이렇게 해서 나온 결과들이 그렇게 영 제 생각 = 이익을 본 종목들은 이 차이가 클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는 한번 손해를 본 종목들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니까,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상대적으로 거래를 하기 위해서 내놓은 주식의 종목의 수량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9월 11일 결과에서 수량을 가지고서 내림차순으로 한번 정렬을 해 보니까, 4분의 3의 경우가 상당히 많은 양의 수량이 거래하려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9월 5일의 결과인 호전실업의 경우에는 그렇게 수량이 많다고 할 수 없기는 없었습니다. 겨우 21주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래서는 특별히 무어라 할 말이 없기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9월 6일의 결과를 보면, 한국정보공학도 그렇게 많은 수량을 거래한 것이 아닌데, 큰 손해를 보게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결론은 저렇게 손실을 낸 종목을 크게 2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우선 선정을 할 때 일단 전날 거래량과 20일 평균 거래량이 모두 10000이상이 아니면 선택을 하지 말고, 나머지 9월 11일 처럼 거래량이 상당히 많아서 큰 손실을 낸 경우에 대해서는 일단 매도에 나서는 거래량을 나누겠다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지금 당장은 지켜보도록 결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