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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2019년 9월 3째주 평균회귀 테스트-2-

by 인터넷떠돌이 201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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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을 한번씩 살펴 보기는 보았습니다만, 이제 그 결과를 정래해서 가지고 와야 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먼저 허스트 지수에서 positive라고 되는 항목이 없기 때문에, 빈 txt파일로 만들어서라도 한번 자릿수를 채워 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Text Comparer를 작동 시키기 위해서 먼저 코스피의 결과들이 있는 폴더를 지정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 기다리고 나서는 위 스크린샷과 같이 파케이 형식의 파일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파일들을 코스피의 결과가 있는 폴더에 옮긴 다음에 한번 작업을 해 보도록 합니다.

 

다음으로 해야 할일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코스피를 했기 때문에 코스닥의 결과를 정리하기 위해서 폴더명을 변경해 줍니다.

 

 

잠시 기다린 끝에 위 스크린샷처럼 한번 파케이 형식의 파일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코스닥의 결과가 있는 폴더에 옮기도록 합니다.

 

다음으로는 엑셀에다가 파케이 형식의 파일에서 하나하나 옮기도록 하는 것 입니다.

 

이 상태로만 있으면 그냥 선정하는 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제 information Hunter를 작동 시켜서 정보를 얻어와야 하기 때문에 위 스크린샷처럼 한개의 txt파일에 넣어 주도록 합니다.

 

잠시 기다린 끝에 위 스크린샷처럼 일련의 결과를 얻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결과가 담긴 txt파일을 코스피 결과가 있는 폴더에 옮겨 주도록 합니다.

 

코스닥의 결과에서 한번 정보를 얻어오기 위해서 코스닥의 결과가 있는 엑셀파일에서 코드만 따로 txt파일에 옮겨 주도록 합니다.

 

역시나 잠시 기다린 끝에 위 스크린샷처럼 제대로 프로그램을 끝까지 마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결과를 보고서 먼저 펀드로 되어 있는 종목들을 한번 제거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이제 거래량이 모두 1만 미만인 종목도 제외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해서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쓸만한 종목들을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도고 완전히 제외가 되지 않은 종목들이 있어서 또 다시 제거해 주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단 작업은 성공적으로 끝나기는 끝났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할 일은 이를 지난주까지 있던 종목과 한번 비교 분석을 해줘야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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