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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기존의 방식과 벗어난 새로운 시도-2-

by 인터넷떠돌이 201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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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일단 언급한 대로 새로운 형태의 시도가 첫 단추는 제대로 꿰어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문제는 이번 포스팅 부터 슬슬 나오기 시작합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코드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다음으로 해야 할일은 Average_returning.py를 복사해서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아무래도 이게 알고리즘 트레이딩 시스템의 두뇌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기존의 communication.txt도 이렇게 해서 경로를 바꾸어 주도록 하는 것을 잊어 버리면 곤란합니다. 이렇게 해서 경로를 새로 만들어 놓은 프로젝트의 경로로 바꾸어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기존의 정보를 가지고 오는 코드를 일단은 편하게 하기 위해서 주석처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는 두번째 클래스를 같은 py파일 안에서 생성해서, 여기서는 로그인을 한 이후에 나오는 작업을 예를 들면 어떤 종목의 현재가 같은 것을 가지고 오는 것에 대한 일을 처리하도록 합니다.

 

다음으로 해야 할인은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일단 기본이 되는 종목의 기본정보를 가지고 오는 코드를 만들어 보도록 하는데, 기존에는, 한개의 메서드에 연속으로 있던 것을 이제는 각각의 파트별로 메서드를 나누도록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내 계좌에서 얼마나 많은 주식이 있으면서 어떤 정보가 있는지를 가지고 오는 메서드를 만들어 볼 차례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만드는 메서드는 위 스크린샷에서 나오는 것처럼 일단 예수금을 가지고 오는 것을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는 이 가지고 왔는 데이터-주식의 기본 데이터를 데이터 베이스 파일에 넣는 작업에 대한 메서드의 전반부를 보고 계십니다.

 

다음으로는 데이터 베이스 파일에 필요한 정보를 넣고나서, 몇몇 두뇌역할을 할 py파일에 전달을 하기 위한 내용을 뽑아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transData에 이르러서 정보까지 완성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제 중반부가 지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 메서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두뇌역할을 하는 프로세스에 물어보기 위한 작업을 하도록 하는 메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두뇌역할을 하는 Average_returning.py에서 물어보고 나서, 그 결과를 저장하는 메서드라고 할 수 있는 것을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가지고 왔는 내용을 가지고서, 이번에는 거래를 하는 메서드를 작성해 보도록 합니다. 이 부분은 다행이도 기존에 있던 메서드를 그대로 가지고 오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할 일은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한번 실행을 시켰는데, 일단 작동에 실패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 문제가 생긴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계속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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