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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주식 인공지능 만들기

메모리 누수를 잡기 위한 여정 part6

by 인터넷떠돌이 2019.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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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에 나왔던 막혔는 길에서 다시금 다른 길이 있는지 찾아보기 위해서 백방 뛰어다녔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다양한 시도를 했었고, 그 과정중에 하나를 다시금 올리고자 합니다.

 

혹시나 싶어서 이번에는 cygwin을 설치해 보고자 합니다. 이게 리눅스 환경처럼 또 만들어 준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대로 사용이 가능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설치 자체는 처음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고 제대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쉽게 끝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설치가 끝난 다음에 cygwin을 실행시켜 보았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내용을 보자면, 우선 일단 MSYS2와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일단 여기서도 jemalloc-5.2.0까지 가서 ./configure는 제데로 성공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make를 하면 여기서 명령이 없다고 나오는 것 입니다.

 

 

다시한번 cygwin 인스톨을 실행시켜서,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처음에는 autoconf라는 것을 검색해서 이걸 설치해 주도록 합니다.

 

다음으로는 autogen을 실행시켜서, 이것도 설치에 들어가도록 합니다. 설치는 간단하게도 위쪽 화살표가 있는데, 그 버튼을 눌러서 버젼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gawk을 검색해서 나오는 것이란 것을 모두 다 집어 넣도록 해 주도록 합니다. 이것 역시 필수로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sed를 설치해 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 모듈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필요하다는 것을 모두 다 설치해 주도록 합니다.

 

다음으로는 제어판에 있는 시스템으로 가서, 한번 고급 시스템 설정을 클릭해서 열어보도록 합니다. 왜냐하면 환경변수를 설정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역시 여기서는 path를 지정해 주는 것을 잊으면 안되는데, 아무튼 간에 일단 환경변수를 열어 보도록 합니다.

 

이제 path를 지정한 다음에 편집을 눌러서 여기다가 경로-바로 cygwin의 bin폴더 경롤르 여기다가 지정해 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세미콜론을 치고, 붙여넣기를 하는 것으로 한번 작업을 시작해서, 경로를 하나 더 추가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차적인 단계는 끝났고, 이제 남은 것은 이제 cygwin에서 제대로 동작해서 jemalloc을 사용, 메모리 누수를 잡을 수 있느냐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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