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31 역시나 피로에는 이길 수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쳐음의 계획은 그래도 어느정도 자고나서 쉰 다음, 다시 작업을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어떻게 하다보니, 여기까지 자면서 왔습니다. 결국 피로가 쌓일 만큼 많이 쌓여 있었고, 그리고 나서 돌아온 것은 엄청난 잠이라는 것 외에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정말 저 위의 사진처럼 작지만 어떤 의미로는 상당히 아늑한 곳에서 정말 거의 하루종일 자다시피 했습니다. 결국 이렇고 나서 주말 당번을 어떻게 성공은 시켰습니다만, 이래저래 뭐라고 해야 할까요?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정말 애를 먹어가면서 어떻게 서버를 구축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게 만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만만치 않은 것을 넘어서 심각하긴 합니다. 2023. 1. 21. 2022년 마지막 주말, 여전한 수면일 안녕하세요? 남들은 2022년이 다 지나간다 뭐다 하지만, 제게는 그저 12월이 가고 나서 1월이 다가온다 보다 오히려 토요일의 다음날이 일요일이라는 것 외에는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건 작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라도 일단은 오픈소스인 연구노트에 대해서 진행을 해야 하지만, 그 전에 몸의 회복이 먼저 이기는 먼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긴 시간동안 토요일에 있었던 작업을 제외하면 거의 잠을 자다시피 해서 버텨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잠을 자서 피로를 회복한 것은 회복한 것이고, 어떻게 해서 몸이 회복이 되었으니, 이제 서버에 대해서 작업에 들어가 봐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월 12만원을 내고 써야 하는 구노에 비해서 훨씬 싼 것이 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한번.. 2022. 12. 31. 역시나 토요일은 어떻게 잠자는 요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주일간의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와서, 어떻게 이래저래 버티다가 하는 수 없이 그냥 하루종일 잠을 자고 말았는 잠자는 요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월급을 겨우 4개월차 받는날이 가까워져 가는 저로서는 이 이상은 어떻게 더 잘하기는 아직까지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뭐라 더 할말이 없기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주말이 소중한 시간인 것은 확실합니다. 아무튼 거의 하루종일 자면서 특별한 꿈도 꾸지 않고서 그저 깊이 잠만 자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러는 와중에도 Chat GPT로 약간의 정보를 얻어 보기는 하는데, 일단 생각하면 이런 길도 있기는 있구나 싶은데, 그걸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겨우겨우 정보를 얻고, 어떻게 길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다만, 지금같.. 2022. 12. 17. 아직은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확히는 혼란스럽다기 보다는 집중이 영 안되는 상황이라고 하면될 듯 합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이다 보니, 어떻게 휴일에 잠만 자는 것 외에 다른 것을 해보려고 하기는 합니다만, 그게 쉽게 되지 않기는 않습니다. 정확히는 무얼해야 할지도 집중을 영 못한다고 할 수 있기는 있습니다. 아무튼 집중을 못하고, 영 아무런 것도 못하고 있기는 있습니다만, 이래저래 몸은 피로하고 계속 잠이 오는 현재의 상태로는 무언가를 더 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당분간은 그렇다고 하기는 합니다만, 어느 순간이 되면, 다시금 운동을 조금씩 하고 몸을 회복해야 하는데, 그때 까지 간다는 것이 가능한 것이 맞는지 아닌지 조차도 영 확신을 할 수 없기는 없는 상황입니다. 2022. 12. 11.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