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2 다시 시작하는 화음 (Chord-코드)진행에 관한 실습 안녕하세요? 결국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서야 코드의 진행에 대해서 한번 실습을 해 보면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일단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제 경우에는 시간 단위로 쪼개서 화음을 이어 나가다 보니, 뭐랄까 0.5초 이하 단위로는 노트가 제대로 찍히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고 해야 할듯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지식이 모자란 건지, 아니면 프로그램상의 한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C 로 시작하는 화음을 토닉이라고 이름붙여 있는데, 토닉에서 토닉으로 이어지는 화음의 흐름을 위 스크린샷과 같이 1초 단위로 끊어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사실 1초 이하로는 제대로 노트가 찍히지 않는 문제점이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화음 - 코드의 흐름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코드를 토닉 - 토닉 - 토닉 .. 2024. 3. 12. 피아노 파트를 만들어 보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베이스 파트를 만들어 보았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피아노 파트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 코드라고 해서, 화음을 내는 것인데, 여러개의 음이 모여서 만드는 음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지지난번에 추가해 놓은 피아노 파트인 그랜드 피아노를 한번 위 스크린샷과 같이 만들어서 리젼을 지정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첫 발자국을 떼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C 메이저 코드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마이너 코드에 대해서는 책에서는 슬픈 소리를 내는 정도라고 넘어가고 있으며, 여기서는 C로 시작하는 C4 A3 F3 의 코드를 입력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velocity라고 해서 음의 강도라고 해야 할까, 이 소리 크기를 같은 비율로 조절하지 않으면 의도하지.. 2019.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