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6 더워서 피곤한 금요일 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직장인 생활도 3주차로 접어들고있지만, 몸이 아직 완전히 자취생활에 적응은 못 했는지, 쌓이는게 생활 쓰레기에, 집에 들어가면 어떻게 피로로 인해 멍하게 지내곤 합니다. 그렇게 덥고 지치기도 하지만 의외로 일 자체는 할만 하기는 합니다. 다만, 이러고도 워낙에 안 움직이던 생활을 하다보니, 정말 답이 없는 육체능력이기는 입니다. 결국 출퇴근이 걸어서 이동밖에 할수 없긴 한데, 정작 몸이 영 못 따라가 줍니다. 그래도 그냥 아무것도 못 하기는 하지만, 눈은 뜬채로 이제 멍하게 있는 것 까지는 간듯 합니다. 2022. 9. 30. 이번주도 돌아오는 화요일 입니다. 안녕하세요? 슬슬 적응을 해 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어떻게 해서건 간에 일단 주 초반에는 잘 쉬었는 것이 있어서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지내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이래저래 블로그 포스팅 꺼리가 없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하면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기력이 남으면 어떻게 해서건 Labsokoban을 하나하나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지금은 어떻게 할 수 없는것이 너무 일끝나고 나서 체력이 없어도 단단히 없어서 이러는 것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해 보기는 해봐야 겠습니다. 2022. 9. 27.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