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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7

연속해서 휴식만 하는 주말 안녕하세요? 사실 주말에 휴식을 하라고 있는 것이 맞기는 맞는데, 문제는 하루종일 자 버리는 수준으로 휴식을 취하니, 뭐라고 할말이 없기는 없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해서 정신을 차리리 밤 12시가 다된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아무튼 간에 이렇게 되었으니, 이제 다음의 활동을 생각해 보기는 해야 합니다. 그래도 확실히 깊이 잠에 들고 정말 잘 자고나니, 어떻게 천근만근과 같은 몸이 상당히 나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다만 이렇다고 해서 이제부터 무언가를 잘할 만큼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주말은 쉬는 것이 가장 최선인게 지금의 상황인 듯 합니다. 아무튼 체중을 15kg이나 뺐어도, 문제는 여전히 과체중인 상황이라서 이걸 달고서 계속 움직이니 피곤하지 않을 방법이 없기는 없습니다. 2022. 12. 4.
드레그 & 드롭 버젼2 -5- 안녕하세요? 거의 휴일을 하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인지,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잠을 자면서 보내다 보니, 어떻게 주말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주말에 잠자는 사람에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튼 간에 그래도 1mm라도 진행을 했는 내용을 보고하기 위해서 한번 진행해 보기는 봐야 겠습니다. 일단 pygame을 사용하기 위해서 위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 만들어 내기는 냈습니다. 이제 이 코드를 실행하면 제대로 뜨는가 하면......... 이렇게 pygame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왔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하나 있는데, 바로 여기서 어떻게 해서 드레그 앤 드롭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가 하는 것 입니다. 일단 이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2022. 9. 25.
토요일 밤이지만 숙제를 하는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안녕하지 못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실험노트를 그 4일 근무한 내용을 정리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거 때문에 어떻게 프로그래밍 작업은 전혀 건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그렇게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아무튼 발등에 떨어진 불을 먼저 끄는 것이 급하기는 급하고, 이걸 하고 나서, 그대로 어느정도 프로그래밍 작업을 할 수 있는 여럭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기는 됩니다. 아무튼 이건 이것이고, 이제 쉬는 것도 쉬었으니, 여력이 있는 타이밍에 걸린 것이 하필이면 숙제였을 뿐 입니다. 2022. 9. 17.